떳다! 떳다! claunch가 떴다.
2017.09.10 13:55
자료실에 claunch가 떴다.
다시 보니 지금 뜨고 있는 중인 모양이다. ㅎ
xlaunchpad를 쓰다가 claunch로 넘어 왔는데
그 기능과 해독의 연결에 고생을 했던 경험이...
지금도 일부 기능만 쓰고 있지만..
이눔 이거 물건이더라.
빠르다.
작다.
기능의 우수성과 오류도 거의 없다.
충돌도 안 생긴다.
다만, upgrade는 2~3년에 한 번 정도 한다.(단점인지, 장점인지 모르겠다)
내 런처 자랑
launcher의 생명은 직관성이다.
기능의 우수성도 살펴야 겠지만
화면 control에 방해가 되면 사용에 짜증을 유발하게 한다.
기능 숙지는 숙련도에 관련이 있겠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browser에서 신속한 보조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
기능이 없거나, 충돌이 일어 나거나,
화면 조작에 여러번 손을 거치게 한다든가 하면 오히려 방해물이 될 수도 있다.
1.
2.
3.
1. claunch(main으로 사용 중)
빠르고 작다.
기능에 오류가 거의 없다.
충돌도 안 생긴다.
저 작은 sidebar 만한 곳에 90개의 아이콘을 넣을 수 있다.
pointer - mouse 좌측 하단 모서리
2. Linkbar
즉흥성이 뛰어나서 상단 숨김 mode로, sub로 사용 중
3. xlaunchpad
옛날부터 쓰던 놈이라
불편 해소를 위해
한글도 내 입맛에 맞게 고치고
손수 화면을 만들어 썼던 경험에
애착을 버리지 못하고 가끔 사용 중
위의 바탕을 사용하면 한 화면에 130개의 보기 좋은 아이콘의 크기를 띄울 수 있다.
가끔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었음
pointer - mouse 좌측 상단 모서리
댓글 [4]
-
deshana 2017.09.10 18:32
-
둔갑술사_遁甲術士 2017.09.10 18:56 프로그램 바로가기 기능을 집단화한 프로그램입니다.
예를 들면
핸드폰의 처음 화면의 아이콘을 누르면 특정 화면으로 이동하는 그런 기능입니다.
-
레마클로 2017.09.10 19:06 드래그앤드롭, 상대경로 등 장점이 많은 런쳐에요
pe에서도 잘돌아갑니다
-
리메이 2017.09.17 13:46
런처에 모든 프로그램 등록하고 눌러서 팝업시켜서 프로그램 구동하는것과 윈도우 시작버튼 눌러서 프로그램 실행하는것이 무엇이 틀린가요?
그냥 자주쓰는 프로그램 몇가지 등록해서 dock 프로그램 쓰는것이나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설치해서 쓰는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취향이라 태클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런처프로그램이 윈도우 기본기능과의 차이가 별로 느껴지지 않네요.
그냥 메모리 상주프로그램 하나 더 돌린다는 느낌? 입니다.
무엇에 쓰는 것 인가요
설명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