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CPU 질문 좀 할게요...

그렇게 듣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몇 W가 차이나는지는 검색해도 안 나오더군요...

아무리 검색해도 같이 비교한 것은 없고, "나 오늘 이거 샀어요!"라면서 1개만 전력 체크해놓으니... 아시다시피 사람들마다 사양이 다르니 전력 비교도 힘들고요...

음... 그렇군요...

아... 1번 문제에 대해선 장단점이 확실히 나오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2번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할 수가 없군요?

https://ht4u.net/reviews/2009/phenom2_x3_705e_x4_905e/index8.php

705e와 905e 에 대한 전력소비 측정값입니다. 독일어인거 같지만 그래프보는 데는 문제없을 걸로 보입니다.

허허... 이것 참... AMD는 쿼드, 트리플만 봤을 경우... e가 붙은 제품이라도 Q8200보다 더 나오는군요... 역시 전력을 생각하시면 인텔이겠죠?

예 아직은 인텔쪽이 전력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확실히 우위에 있습니다.

근데 막상 쓰시는 분들은 그렇게 신경을 안쓰드라고요..ㅎㅎ

전력에 너무 민감하지 않으시다면 그냥 끌리는 쪽으로 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저는 인코딩을 많이 합니다. H.264 코덱인데... 인텔 듀얼로 가야 할지... 헤카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전력은 분명히 인텔인데요... 다만, 헤카에 비해서 속도가 너무 심하게 하락하진 않을까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아... 참고로, 듀얼은 E5xxx를 보고 있습니다. 헤카는 705e... 만약에 705e를 중고로 못 구하면 프로푸스로...

Q6600에서... [TP(약 10GB) -> H.264 / 1280x720]으로 인코딩 하는데... 약 1시간 10~20분정도 걸리더군요... 속도는 0.83배속 나오고요... 노오버 상태입니다. 아... 지금 CPU 보고 있는게... 인코딩 도우미겸 보조컴을 맞추려 알아보는 중입니다. 보조컴 역시 노오버로 쓸 것입니다. 전기세 무서워요...

으흠 그러시군요...

보조용이시라면 라나 도 괜찮으실거 같은데요 성능은 헤카와 거의 동급이고 프로푸스와 성능차도 크지 않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

그리고 듀얼보다는 트리플이 확실히 좋습니다 듀얼이 클럭 깡패가 아니라면 말이죠..ㅋ

음... 그럼... 소비 전력만 놓고보면 E5200, E5300 이죠?(셀러론 같은 너무 심각한 저가형 제품은 제외)

아무래도 머리둘과 셋은 좀 괴리가 있겠죠..^^

끙... 어제 오전부터 속앓이를 해왔는데.. 도저히 답이 안 나오네요...

그런데... 프로푸스를 장착한다는 것은... Q6600을 장착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풀로드가... 10W밖에 차이가... Q8200은 132 먹는데 말이죠...(링크 속 벤치)

프로푸스정도면 q6600 하고 비슷할 거 같습니다..일단 소비전력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요..

세컨용으로 쓰기에는 좀 과분할 거 같은데요..ㅎㅎ  듀얼이나 트리플 쪽으로 한번..^^

아... 그렇군요... 휴... 복잡 복잡.............. 이제 1156 소켓 제품들이 많이 나왔으니 775 소켓 제품들 가격 좀 많이 낮아졌으면 좋겠네요... 휴...

1156 소켓은 당분간 메인스트림용으로 계속 유지될거고 775는 그 하위 제품군으로 형성이 되있죠.. 지금 가격은

당분간 안 변할 거 같습니다..^^ 인코딩용으로 클락데일도 괜찮을거 같은데.. 가격이 참.-_-;;

그러기엔 지금 가지고 있는 DDR2들이 너무 아깝습니다. 에휴...

뭐... 저로서는 아직 775 소켓의 제품을 다 써 본건 아니라... 휴... 램 값만 아니었어도 별 거리낌없이 린필드로 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