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USB에 'ToPs'님의 'HKBoot'와 'flower3'님의 'PTDBoot' 이식

글에 앞서 귀한 자료와 지식을 공유해 주시는 포럼의 모든 개발자분들과, 전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본 게시물은 ToPs님 올리셨던 HKBoot와 flower3님이 올리셨던 PTDBoot를 이용하여, 저에게 맞는 usb 환경을 구축한 것입니다.

특히, ToPs님은 몇번의 쪽지에도 성심껏 답해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변경했습니다. 끊은지 2년인데.. '소주는처음처럼'을 계속 사용하기가..;;)

항상 자료를 받아만 가다가..

개발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스크린 샷으로 조금이나마 전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처음 PE를 접하고 만들어 쓸때가. 어언 20년 전후쯤 대는듯 합니다.

BartPE.. Hiren's BootCD 등을 편집해서 사용하곤 했었는데요...

대략 10여년 이상을 좋아라하는 컴퓨터와 놀지를 못하다가.. 최근 다시 컴퓨터와 놀게되면서 포럼을 기웃거렸답니다.

격세지감이더군요.. PE가 엄청나게 발전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 기억도 가물한데.. 새로운것들을 습득해가며 작업하려니..단순 부팅 환경 구축하는데도 몇일이 걸리고 말았네요..

사설이 길어졌습니다.

VM부팅 스크린샷이며, 스크롤 압박이 심할듯하여 미리 편집하여 올립니다.

Legacy 부팅 시 메뉴 및 PE 부팅화면입니다.

PE가 너무 많아서... 메뉴 항목을 늘리느라 새로 공부씩이나 하였습니다.

EFI x64 부팅 시 메뉴 및 PE 부팅화면입니다.

EFI x86 부팅 시 메뉴 및 PE 부팅화면입니다.

Legacy 부팅에서 grub4dos, 메뉴 호출 및 PE 부팅화면입니다.

이제 메뉴 구성이 완료 된 상태이며.. PE관련해서 이리저리 손봐야 할것이 산재해있네요.............

포럼의 모든 개발자분들과 회원분들 가을의 풍요로움이 여러분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__)

                                                                   가을의 초입에서 HWSP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