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MS W.A.T2 업데이트 적용 후 작업 스케쥴러 상태
STONE492월16일 업데이트 예정인 정품 인증확인 작업을 실행하는 파일을, 테스트 하기위해 미리
실행 시키고 확인해본 작업스케쥴 스샷 입니다.
어제 스누피 님의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글을 보면
가상 바이오스 적용 인증은 모두 잡아 낸다고 하네요.그리고 일전에 어느분이 개조 바이오스 인증도
풀렸다고 말씀하는 것을 보았는데요.몇일전 WAT2 업데이트 적용 후 ....오늘 확인 해 보니
스샷에 나온대로, 처음에 인증확인 작업 후 다음 90일 후에 실행 하는걸로 되어 있네요.
저는 현재 바이오스 수정하여 인증된 상태 입니다. 
댓글 [7]
anitoon
- 2010.02.13
- 22:05:48
"현재 바이오스 수정하여 인증된 상태 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새로운 SLIC2.1을 바이오스에 삽입하여 새로운 인증에서도 인증이 가능한 개조 바이오스로 만든건가요?
STONE49
- 2010.02.13
- 22:15:56
네......SLIC 2.1로 바이오스 수정 했고요 .보시다시피 윈도우즈 정품확인 서비스 스케쥴러를 통과 했네요.
물론 A.I툴로 인증을 하면 WAT2를 피할수는 있지만요. 영구적인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되고요.항상 찝찝하죠.
현재로서 마소의 인증확인을 피할수있는 제일 확실한 방법은 - 바이오스 수정 내지는 개조- 인것 같습니다
하기야 앞으로 더 진행 되어지면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현재 로서는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회오리보이
- 2010.02.13
- 23:57:25
SLIC 2.1 개조도 확실한 방법은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 https://windowsforum.kr/856524 참고하세요. WZOR 번역입니다.)
당분간은 WAT2 갱신적용을 뒤로 미루면 된다고 하지만, SP1 부터는 내장되어서 나오기가 쉬울겁니다.
카리스마조님은 N7의 시간을 넘나드는 방법을 버리고, 인증체계를 무력화 하시는 것으로 가닥을 잡으신 듯 하고...
영어권 애들도 Loader 계열을 버리고, RemoveWAT 같은 방식으로 선회하는 듯 하더군요.
그런데 Vista 때도 그렇고, Windows 7 초기에 Vista Loader 를 손봐서 7 에도 적용가능하게 하는 중국이나 러시아쪽의 저력(?)
을 봐선 이번에도 그 들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 합니다.
당분간은 Enterprise 를 설치후 VMWare 기반 KMS 로 180일간 잘 쓰면 되겠지요.
회오리보이
- 2010.02.14
- 17:31:46
사실상 XP & Server 2003 R2 제품군의 OEM 인증방식과 별다를것이 없게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 그래도 XP 의 경우는 M弗에서 모든 제조사 적용가능한 절대 OEM Key 를 공개한데다.
BiOS 개조도 HP 등의 메모리 범위가 넓은 제조사는 DMI 툴로만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니 손쉬운 편입니다.
물론 최고의 VLK 가 있으니 개조의 위험감수가 없어도 된다는 점이 있고요.-
STONE49
- 2010.02.14
- 16:32:51
어떠한 인증크렉 방법이든 간에 영구적인 것은 없다고 봅니다.마소가 그 부분에 손을 놓기 전 에는요.
물론 대륙의 사람들이 해결 할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역시 일시에 불과 한것 아니겠습니까?
현재로선 정확한 바이오스 개조.수정만이 그나마 조금 안전한 인증방법 이라 생각하는데요
이것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요
막고,뚫고..... 이렇게 하다가 윈7 이 시들해지고 윈8이 출시 되는 시점에야
마소에서 느슨하게 할것 같고 . .......따지고 보면 어느 한쪽이 영원한 승자 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지요. 어느 한쪽에서 포기하지 않는 이상, 이 싸움은 계속 될테니까요
흠...이제는 인증을 더..어렵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