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톨프로 액정코팅제 아닌 판매자가 물건을 잘 못 보내 줫서

내폰은 붉은 액정은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삼성에 가지고가면 액정을 바꾸라 할까봐 그게 무섭네요.

엑정 유리만 잔 스크레치만 제거 해주면 되는데

소비자 과실은 좀 힘들텐데요.

명백한 사용자 과실인데 해줄 리가 없죠.

물건을 잘 못 보내준 판매자한테 책임을 물을 수는 있겠네요.

아마 강화유리 교체하려면 액정도 같이 교체하셔야할테고,

수리비용이 30만원 가량 나온다고 하네여.

수리액정 반납하면 10만원 정도 할인해준답니다.

정확한 견적 알아보시려면 시간내서 센터 방문해보세요.

윗분말대로 소비자과실이라 무상은 안나올겁니다.

유상이면 그냥써야지요?,

뭐 판매자가 9천원짜리 코팅제 보내주고 개봉했다는 이유로 반품은 안해준다고요.

그랬어요.

아니 내가 산건은 3만4천원짜리 코팅제인데요.

참나

월내 보낼때부터 개봉스티커 떨어져 있었어요.

아무튼 이런 양아치 세끼 조심하세요.

완전 개세끼입니다,

제 여동생 한테도 반품 안해준다고 욕을 하고요.
그리고 사용후기 보고 사세요.

사용후기가 없는건 양아치라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