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 한글2007+ 오피스 2007+ 기타 유틸, 이렇게 한방짜리를 좋아합니다.

다른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제 자신에게는 불필요한 것도 있고 해서 순정만 찾게 되네요^^

제가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게 더 재미있고 흥미도 있어서요~

100인 100 색 이니깐요^^

훈이님 말씀에 적극 공감이 갑니다.

그런데 요즘보면 Dongtie 님과 같이 순수하게 HotFix 통합이라던지 혹은 상위 IE 및 WMP 를 통합하기보단

다양한 App. 들을 통합하는 형태로 가는것 같더군요.

Dongtie 님이 사실상 Vista SP1 x86 이후론 자취를 감추셨지만, 제일 그리운 TweakOS 계의 본좌가 아니셨나 싶습니다.

(그 뒤에 나온 Office 2007 SP2 는 다른분이 Dongtie 님의 SP1 기반으로 SP2로만 교체하신겁니다.)

Vista / 7 / Server 2008 or R2 부터는 WiM 으로 합체가 가능한 강력한 방법이 있기때문에 처음에 세팅이 까다로워서 그렇지

한번 해놓고 USB나 i-ODD 같은데 iSO 파일로 저장해두고 사용하면 두고두고 편할 것 같습니다.

예전엔 BabuDN9 님이라고 XP의 3 in 1 (Home, Pro, Vol) 이렇게 넣어서 만들어주신 것이 있어서 그걸 가지고 모두 Vol 만 설치해줬었습니다. 트윅은 미리 해놓은 것보다 정리한 문서를 가지고 하나씩 복습하는 재미로(?) 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설치는 당사자에게 맡겨두고 다 설치되거든 네이트온 켜서 원격으로 봐주는 노동(?)을 시키더군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