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씻는 게 중요한가요, 저기에 자식이 있는데"
2017.04.03 18: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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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17.04.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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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간트 2017.04.03 23:36
뉴스를 볼때마다 ,순간순간 생각날때마다 가슴이 메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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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무따 2017.04.04 05:23
꼬옥, 꼭 데리고 함께 돌아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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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 2017.04.05 03:18 이런글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유난히 오지랖 넓은사람들이 많은 나라라는 생각이 ...
벌써 몇년째 이런 감정이입을 강요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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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이 2017.04.05 11:51
오지랖이라...더 이상 노코맨트...
패턴 적용 방식도 이상하고...
하기사 세월호 일을 용공분자든이 북한과 합작하여 일으켰다고 떠들어대는 인간들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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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향 2017.04.05 18:48
@나나나....강요 하신분은 안계신듯한데요???? 어느 부분이 강요로 보이시는지?
@바닷바람.... 이런식으로 아이들이 떼죽음을 당한게 하루에도 수천명씩???? 어디서???
그리고, 떠나 보내고 말고 하는건... 당사자들이 하는거니...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은 아닌듯...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 자식이 있는 같은 입장으로 같은 국민으로 그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