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제이씨현) A/S 좋군요.

대박 ㅊㅋ ㅋ

오호... 괜찮군요...

제이씨현은 방문시에만 a/s좋고 택배시에는 ....

돈 굳었군요 축하드려요~

대박이네요?

축하합니다~~~

와..진짜 대박 256m 램을...1기가로.......

오오....부럽네요

쩌러쩌러~~ㅊㅊ

저도 얼마전에 한번 받았는데 제품자체에대한 A/S는 좋았습니다.

다만 A/S처리기간이 좀 오래걸리드라구요.

아마 A/S물량은 많은데 그걸 처리하는 A/S기사가 몇명 안되는듯 보였습니다.

다른회사도 a/s 기간내에는 당시 모델 단종되면 비슷한 상위모델로 보내 줍니다..

앗샤~ 대박이군~ 대박이야~~~룰룰룰....^&^

우리가 무심코 일반화 하기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회사 A/S 가 좋더라...

어느회사 는 형편 없더라...

각 업체별 서비스 교육상황 은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우리들 개개인들 이 그렇듯 나는 이걸 우선시 해야지...

난 이걸 중점적으로...하듯 개개인 의 주관적인 선입견 이나

마찬가지로 해당 업체들의 본사 뿐 아니라 해당지역의 해당 서비스지정점들의

책임자 그아레 직원 최종적으로 기사의 의식때문 아닐까 싶어요

일례 로 저희집에 자주오는 택배기사 보편적으로 퉁명스럽기는해도 간혹 친절한분 도 있구요

또 아주 불친절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그때그때 다를겁니다.

다만 각자의 기준에의해 그 가치나 그 정도 가 특히 좋아보였다거나 싫게 느껴졌다 겠죠

어딜가나 꼭 있죠 문제있는 사람 그리고 유독 잘하는 사람

그러나 개인이 A/S 직원을 더우기 동종 또는 동 회사의 서로다른 지방의 서비스센터 직원을

다수 접촉하는 경우는 흔한상황 이 아니기에

우연히 접촉하게된 한사람 으로서 그회사 전체 의 인상이 다르게평가되기도 할거 같습니다.

저도 삼성 의 서비스 가 좋다해서 센터 를 찾았다가 낭페를봤던 기억

또 형편없다는 모 서비스센터 를 방문했다가 뜻하지않은 환대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서비스센터 나 병원등 갈일이 없는것이 더 좋은것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기가바이트 8500 모델 a/s 갔더니 9400 모델로 바꿔 주네요

방열판만 있는 모델인데 벌써 몇번째 수리 받으러 갔더니 주전자님이 받은 모델과 같은 모델로 바꿔주네요

소음 때문에 방열판만 있는거 썼는데 얼마나 소음이 생길지

추가로 6만원 더주면 9600 잘만쿨러 모델로 바꿀수 있다고 하던데. 고민하다 그냥 왔네요

9600 보다는 던 더 모아서 240 이상 모델로 가야겠죠 ㅋ

씨게이트 7200.7 160G PATA하드를 a/s 받으러 갔더니 해당 모델이 단종이라며

씨게이트 7200.12 160G SATA 제품으로 교환해주더군여... 물론 새제품이였습니다.

재고가 없다고 해서 바로 받지는 못했고 재입고 돼는날 다시 찾아가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WD 160G SATA 제품도 a/s 받으러 갔습니다.

씨게이트와 비슷한 시간을 사용한 제품으로 a/s 기간이 남아 있을때 교환 받아보자는 생각이였죠...

WD는 하드를 바로 교환해 주더군여... 다만 하드가 재생하드 였습니다.

외관에 스크레치가 군데군데 있고 모델명도 첨 보는 그런 재생하드 였습니다.

여기서 당일 교환 받을수 있는게 a/s가 좋다고 하시는 분은 wd가 a/s 좋다고 하실거고

당일 교환은 받지 못했지만 재생하드가 아닌 새제품으로 교환해준 씨게이트가 a/s 좋다고 하실분도 있을겁니다.

전 물건이 없어 몇일 기다렸지만 새제품을 주던 씨게이트가 좋더군여... 7200.11 의 악평과 달리

7200.12 제품은 조용하기도 했고 말이죠... ^^

애자씨현이 설마~ 설마~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아닐 겁니다.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설마~ 설마~ 애자씨현이 설마~... ㅎㄷㄷ. 택배와 방문 수리 통틀어서 막장 수리로 유명한 곳인데 설마~ 설마~ 설마~ ㅎㄷㄷ.

그래도 각 회사들마다 표준편차는 존재하겠지요.

삼성 A/S가 괜히 좋은 말 듣는 게 아니라 표준 편차 내에서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니 그런 것이겠고,

그렇지 않은 업체들은 그 편차 내에서 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이겠죠.

일회적인 경험에서 해당 업체의 A/S 전체에 대한 일반화를 해서는 안 되겠지만,

모든 업체들을 다 비슷하다고 볼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업종의 업체라고 해서 명백히 평가가 갈리는데 그 걸 같이 다룰 필요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삼성은 왠만하면 다 그냥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던데요..

그리고 몇년전의 일이지만 기가바이트 A/S나 고객대하는 것이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그냥 환불받았던일이..

요즘 전 애니콜 때문에 삼성A/s 점점 정떨어지는 ......ㅡㅡ;;

새로운내용이네요.. 제이씨현이 AS가 좋다니..

ㅋㅋ

코스닥에까지 상장된 중견기업이라고는 볼 수 없는 허접한 서비스를 자랑하던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