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코즈에서 본 재밌는 이야기
2010.02.01 13:59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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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잔 2010.02.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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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중 2010.02.01 14:25 너무 섬세한 글인데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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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닌텐도 2010.02.01 14:34
ㅋㅋㅋ 127.0.0.1 쩌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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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티 2010.02.01 14:55 아... 근엄한 사무실에서 참다가 참다가 웃음이 터지니까 막을 방법이 없구나...
지금 내 피씨 보니까 127.0.0.1 이던데.. 저번에 드라이브 날라간 게 그 놈 때문이었구나...(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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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양 2010.02.01 14:57 웃음코드 안맞는건 저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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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짱 2010.02.01 16:22
IP 주소 127.0.0.1 를 알면 무지 즐거운 내용입니다...
localhost [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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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2010.02.02 09:29 뭐 윈포에 컴퓨터 얘기하러 오신 게 아니라 정치얘기 하러 오셨으니 그럴만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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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러비 2010.02.01 15:04
ㅎㅎㅎ 옛날 IRC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이지요. 최근 한 잡지에서 짤막하게 소개되더니
다시 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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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2010.02.01 15:38 127.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폭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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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2010.02.01 15:51
127.0.0.1의 충격...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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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2010.02.01 16:17 아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트위터로 들어가서 봤는데 너무 웃기더라고요.. 서머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코드소프트 해킹대회라는 재밌는 놈이 또하나 있었는데 14주동안 자사의 언어암호화 기술을 뚫으면 천만원을 주겠다고 했다가 암호화기술은 물론이고 사이트까지 뚫렸다능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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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2010.02.01 16:25 127.0.0.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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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2010.02.01 16:46 ㅡㅡ... 저 미X세X는 뭐야...
최소한 남의 컴퓨터를 원격으로 조지려면 IP에 대한 개념은 꿰뚫고 있어야 할텐데
그리고 자신의 파티션 구조도 모르나 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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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0.02.01 16:59 기고만장 , 자승자박 , 자가당착...자뻑 ^^
자신이 무얼 했는지조차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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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2010.02.01 17:31 저렇게 처참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윈포에서도 해킹협박(?)을 하던 사람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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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보이 2010.02.01 18:22
요즘은 공유기 덕에 192.168.x.x 값도 자신의 본래 IP로 착각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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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천사 2010.02.01 23:33
해커라는넘이 127.0.0.1 도 모르는게 말이 되나 ㅋㅋㅋㅋㅋ
아무 지식도 없는 넘이 그냥 어떤 해킹프로그램 하나 받고 설명서 따라한듯 ㅋㅋㅋ
그리고 자신컴 폭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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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 2010.02.02 00:40
드라이브가 많은걸보니, 자료를 엄청나게 모아둔 다운족인거 같은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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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 2010.02.02 18:33 아 지못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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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포러브 2010.02.02 20:14
수년간 모아논 G컵 자료들이 하늘로~~~~ 애도를 표합니다 ㅋㅋ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