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해킹 국내 백신 출시(MAX Anti-Virus Beta1)

이제는 바이러스도 AI로 잡는 시대가 되었군요.!!!

랜섬웨어 방어 능력이 궁금하네요.

랜심으로 누군가 테스트 좀 해주시면 좋은 정보가 될 듯합니다.

아직 베타 버전이지만 기대되는 백신입니다.

카스퍼스키사놓은거 끝날때까지 살아있다면 한번깔아봐야겠네요.

어느분이 v3와 비교해서 샘플 테스트 했는데 MAX가 더 많이 진단했습니다.

https://cafe.naver.com/malzero/132711

아직 문제는 몇몇 있지만 정식버전이 나오면 다 해결되겠죠.

그리고 다른 백신과 같이 설치해도 좋고, 혼자 쓰기도 좋은 백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위 카페 댓글을 보면 젊은사장이라는 닉네임이 실제 MAX 개발 사장님입니다.

항상 카페 검토하시니까. 궁금하신 부분은 질문하시면 피드백 해주실 것 같네요.

윈도10에 기본 탑제되어 있는 "윈도우 디파인더" 백신도 이제 4월이면 더 강력하게 된다네여~ㅋ

서버 2016에서도 잘 작동하네요.

국내 10년만에 새로운 백신 출시 좋은 뉴스네요

그런데 기사 내용이 좀 유치하네요 Ai 붙여서 특별한 느낌을 주려고 보이는데 

그래도 다행히 백신에는 Ai 표시는 없군요...

하여간에 클라우드 기반의 머신러닝 백신들 많이 있죠 v3/시멘텍14/카스퍼스키등등...뭐~ 요즘은 기본이라

그리고 자본/인력/특허를 가지고 있는 유명한 백신들이 버티고 있으니 Malwarebytes.Anti-Malware 같은 특화된 제품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오 기대되네요!

한국에도 제대로 된 백신이 나와야 합니다.

본품 설치하니 포터블 유틸은 90%이상(제컴에 있는 포터블 대부분 악성 혹은 의심) 실행에 애로가 있습니다. 포터블이 있는 폴더를 예외 설정해도

그 포터블이 풀리는 폴더를 감지하나 봅니다. 폴더예외 파일 예외 하면 몇몇은 실행되는데, 나머진 거의 실행할거냐는 대화창 띄웁니다.

검사한다고 그러는지 반응속도도 많이 느리기도 하고요.

ㅋㅋㅋ

토토님 말씀처럼 AI운운하는건 좀 가소롭네요.

의심스러운 프로세스나 파일을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는 백신프로그램이 요즘 몇개나 있다고 기존백신과 다르다고 강조하는것도 좀...

별로 신기할것도 없는데...

이 프로그램이 넷파일 접속기의 강제종료를 시키는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주말에 설치했는데 주말내내 넷파일 접속기를 강제종료시키는 문제가 발생하여 오늘 이 프로그램을 종료시킨후 해보니 넷파일에 아무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더군요.........

디자인도 좀 요즘백신처럼 이쁘게 바뀌엇으면 좋겟네요 'ㅅ'

정식 나오면 고려해봐야겠네요. 현재까진 공용 피씨에는 비트디펜더..ㅎㅎ

대한민국의 개졌까는 사이트들.....정식버전도 아닌 베타버전을 회원가입해서 받으란다...

해외 이런류의 사이트... 회원가입은 무슨 님아 그냥 받아가서 써보세여...

관리차원에서 회원가입이라 하지만 과연 그럴까나...

알약, 네이버백신, v3, 어베스트등등  로그인없이 그냥받아지는데...

그냥 정보수집해서 cd구을생각하시는건지..참...

개인적으로 회사 마인드가 썩었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