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없는 사회 진행상황

단계 단계를 거치면서 결국 수수료를 띠겠죠.

아니면 그 누군가 거대해진 잔돈 아닌 잔돈으로 이자놀이를 하고 있던지..

결국 나의 잔돈이 누군가의 주머니로 허공속에서 도둑맞는 시스탬일듯..

난 반대일쎄~~

돼지 저금통도 추억으로 사라질수도 있겠군요...

 동전없는 사회를 만드다는 취지는 좋지만   국민들에  잔돈까지   챙겨갈려는  일들이  벌어지겠네요

수수료 명목으로  말입니다   이런 이런

 뉴스에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 보면은  알겠지요  아마

저일엔 어떤 씨레기들의 어떤 주머니를 벌여주는 계약으로 시행될지...

내돈 은행에 넣고 빼는데에 내돈이 줄어들더란 간단한 산수를 어디에도 표현하지 않았군요

통장속 잔고를 찾는데도 수수료 나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