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노트북의 성능이 좋다 나쁘다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소니의 비싼 가격은 디자인과 깔끔한 마감의 프리미엄이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조건에서 성능 차이는 무의미합니다.

심미적인 만족과 제품의 완성도, 편의성(특히 키보드나 터치, 외부 단자 배치) 등에서 갈리는 거죠.

바이오하고 성능하고는 관계없고요 모델 사양에 따라 성능이 갈리는거죠

갠적으로 소니,애플등의 디자인보다 막 써도 좋은 예전 아범 스타일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노트북을 모시고 쓸려는게 아닌 다음에야~

정말 진정한 LAPTOP을 지향하는 제품은 예전 빨간콩 시절의 아범이구요.

최근에는 디자인 뭐 이런거에 너무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니 이뿌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MACBOOK PRO가 짱입니다.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이고, 노트북에 I7달려 나오는 제품은 뭐하는 제품일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노트북에 HDD를 SSD로만 바꿔도 체감 확실할 것 같습니다.

노트북 제품중에 유독 HDD만 성능이 많이 떨어져요. 대부분 5400RPM들이라서리

확실히 저장 장치의 속도만 빠르다면 체감 속도 상승합니다.

os 설치에 필요한 저렴한 ssd로 교체하고 대용량의 자료 저장을 요하시면

조금 귀찮으시겠지만 외장하드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노트북이랑 데크탑 이랑 다릅니다....노트북 CPU 와 데스크탑CPU 같은 것이라고 해도..다릅니다;ㅎㅎ 성능이 쪼금 다르다고 들엇습니다..(학원 선생님에게..ㅇ_ㅇ.)

1. 보통 하드웨어의 성능을 테스크탑 대비 50~80% 기대

2. 노트북의 자판 키감

3. 밧대리 작업시간 및 수명

4. 무계

5. 디자인

6. 사용편의(자판배열, 멀티리더기, USB 및 D-sub포트등의 배열, 전원어뎁터 케이블정리등등)

으로 실질적인 하드웨어의 성능보다는 위 해당사항들이 노트북구매시(선택) 기준이 됩니다.

소니노트북의 경우 하드웨어의 성능보다는 

2. 노트북의 자판 키감

3. 밧대리 작업시간 및 수명

5. 디자인

6. 사용편의(자판배열, 전원어뎁터 케이블정리홀)

과 같이 부수적인 면에서 점수를 많이 받아 매니아층이 많습니다.

특히 자판키감이 좋고 전원어뎁터에 홀이 있어 전원케이블 정리가 간결했습니다.

자신이 쓰기

편하다=좋다

그저그렇다 or 좀 아닌듯? = 나쁘다

일제라서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