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6일...

그럼에도 구지 정치를 외면하라 당당히 외치는이들이 있죠

누구보다 굳건히 반공하고 애국 한다는 이들이...

현실을 믿지못한다 하며 마치 종교신을 모시는 광신도마냥

정치 외면하라는 풍토는

거의 다 기득권 세력의 작전입니다

정치 혐오증 유발하는 것도 그 일환입니다

다만 그런 작전에 속아 넘어가서 관심 끊고 사시는 분들도 계시죠. 굉장히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적지 않거든요. 

누가 투표 시간이나 투표하는 날짜를 늘리지 못하게 하는지 살펴보세요

물론 저는 정치가 아무리 잘된다고 다 같이 살만해진다고 보진 않습니다

현실은 우리나라 국력만큼만 살수 있고, 그리 희망적이진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가 우리네 이야깃거리가 되어 활발히 나눌수 있다면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억울한 일은 그만큼 줄어들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그런 시기로 가다보면 국력을 올릴수 있는 기회를 잡을수 있을 겁니다. 그래야죠

참고로 정치하면 싸운다고 하면서 그만하자는 분들 계시죠~

기득권 추종하는 분들이거나 그런 분들에게 엮여서 고생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모르진 않을 겁니다. 정치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싸우자고 하는 이상한 행동을 받아줄 이유가 있나요?

정치 이야기는 이권 쟁탈전만 있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된게 노력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이권만 얻어내려고 비리 저지르고 부패한 행동들을 하면서 그걸 정치라고 생각하는지요

굉장히 우려스러운데... 지금은 정치이야기-숨겨야할비리(범죄)이야기 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적지 않네요

현실정치는 항상 냉정합니다.결국 정치는 힘이 작용을 하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면 항상 기득권세력이 반대를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