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태평성대
2016.11.06 14:45
남의 이목은 싫어하는 사람과
그 이목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뭐 심지어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의 슬픔은
국가의 관리를 받아야할 사람들이 오히려 국가를 좌지우지하려 한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국가의 관리를 받아야할 사람들이 오히려 국가를 좌지우지하려 한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깊이 공감되는말 입니다.
이상 과격한글 게시하며 당당히 말하지만
내용을보면 어딘지 의뭉스런...목적이 들여다봐지는...
그러면서 정작 그 당사자가 그 욕의 당사자 라는것이
어떻게 그리 당당할수 있는것인지
스스로의 그 모순을 몰라서 겠죠? ^^
누워서 침 벹으면 기분이 좋아질런지...변태인가? 싶기도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