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런 늙은이들이 있네요 참 충격입니다 이것들이 교인인가?

에스더 션교회란게 있나요?

애초에 저딴 영상은 한정된 미친 놈들이나 보는겁니다. 굳이 전파하실 필요없어요. 애써 정신병원 환자 구경하러 다닐 필요 없잖아요.

안타깝네요

늙은이라는 단어로 규정 지으면 혼란만 가중됩니다

젊은이 중에서도 없다고 할수 없잖아요

사안에 대해서 판단할만한 상황이 안되고 여력이 부족한 분들이라고 말하는 게 좋겠죠

왜냐하면 생각은 바뀔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개인의 사정도 바뀔수 있고요

이권 개입에 눈이 멀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위에 빠진 분들은 어떻게 보면 가르쳐야 할 대상이죠

지금 같이 갈수 없다면 뭐라고 하는 힘을 아껴서 해야할 일에 집중하는 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

비슷한 일로 담배에 빠져 민폐를 범하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 남자고 여자고 담배에 판단력이 무너지신 분들 많을 꺼예요

재산이나 지식이 많고 적음을 뛰어넘어서 담배에 중독되면 사리분별을 제대로 못합니다

재미있는 게 담배 끊어본 많은 이들은 그런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담배 끊어낸 행동을 후회하지 않고요)

여력이 생기면 흔들리는 어르신이든 젊은이든 대화가 가능한 대상으로 보고 이쪽으로 올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면 좀 멀리 돌아오는 거죠(잘못한 만큼 댓가도 치르구요)

문제는 밑이 아니고 위에서 그런 방식의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쿠케타를 실제로 잃으킨 일개 군인보다는 그 과정을 준비하고 사람들을 억제하여 지휘한 이들을 바라볼수 있어야죠

이미 이전 대선(2012)를 지나서 훨씬 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정도 일이 커졌습니다. 정치인들이 왜 그런 말도 안되는 무리수를 했는지 조금씩 풀리는 듯 싶네요

니가 착각질이 심한듯하여 댓글 적습니다. 광우병 파동의 시초는 참여정부시절 살코기에서 뼈조각이 나왔다고 광분질한 조선일보와 새누리당(한나라당)입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의 광우병 파동은 검역 주권의 문제입니다. 30개월 미만의 살코기 수입을 부시와 밀담하여 전연령 전 품목으로 확대하고 검역의 주체를 수출업자에게 맞긴것 입니다. 또한 광우병은 현재도 진행중인 인간이 창조한 재앙적인 질병입니다.

기독교가 왜 개독교라 불러야 하는지 그 퍼즐이 맞춰집니다.

어디든 악마의 친구들은 있습니다. 저는 그들을 버립니다.

늙은이란 단어가 반드시 필요했나?

세대간의 갈등이 아닙니다.

자기나라 군대에게 방어안되고 공격 안되는무기를 쥐어준놈이야말로 진짜 빨겡이

그런넘들이 대접받는정부야말로 빨겡이정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