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WinM

PC사랑 잡지에서 본적이 있는데, 여자친구가 당시 DOS 기반이던 시절 Computer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차원에서 만들었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계속 개발을 했더라면 JetAudio, KMP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산
Program으로 자리잡았을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윈도우 3.1세대인데...그 때 mdir 없었으면 컴터를 못했다는...ㅠ.ㅠ
지금 스샷은 윈도우용이죠..저두 아직 쓰고 있습니다. 숨은(?)파일 찾을 때...ㅋㅋ

winM 한때 최고의 파일관리프로그램이었죠. 그 당시 winM을 개발하신 최정한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정말 궁금?????? 저는 win 3.1부터 win7(32)에서 무리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 win7(64)에서는 사용해 보질 않아 잘 모르겠군요. 아뭏튼 파일관리의 최고봉이라 감히 저 자신은 칭해봅니다. 님들께서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인데~~~~~짱입니다요.

지금도 최고의 파일관리유틸이라 봅니다.

정말 좋았지만 이젠 탐색기에 너무 익숙해져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