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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요즘 커스텀맥으로 놀고 있습니다
항상감사시작은 아주 간단합니다
vm용 맥파일이 올라 왔습니다
이거 문제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해킨을 해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일단 맥에 대해서 너무 무지 하기에 용어들이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한글인데도 이해가 안됩니다 외게어로 보입니다
아무리 해도 부팅조차도 안됩니다
UEFI 지원되는 보드여야 편하다 합니다
결국은 보드 서장을 바꿨습니다
해킨 국민보드라고 몇가지 호환 잘되는 보드가 있다해서 그 보드중 보유하고 있는 보드한장을 선택해서 하니
일단 부팅도 되고 화면도 보입니다
하지만 USB 없이는 부팅이 안됩니다
이제 CLOVER 부트로더가 있네요
이거 삽질 연속입니다
또 소리가 안납니다
그래픽도 잡히지 않고요
하지만 매일 이거 붙잡고 있네요
오늘 소리가 나고 화면도 잡히고 있네요
어떻게 했는지 모릅니다
주로 자료 얻은곳은
x86.co.kr
자료가 많고 설명도 잘되어 있고 퓨리온님 자료가 있어 설치가 아주 편했습니다
다 된것 같은데 갑자기 USB 3.0이 인식이 안되네요
그리고 App Store도 안되네요
사파리에서 네이버 영화도 안보이고 참 어렵네요
윈도 = 개별난방 (각자의 선택에 따름)
맥 = 중앙난방 (선택불가,효율은 최고)
윈도에서 각각의 소프트웨어가 설정값 또는 시스템 연동 부분을 개별적으로 관리
맥 중압집중형 프리페어런스폴더(윈도의 컨피그파일 집합소)
플러그인 폴더(<거의>전체 설치된 소프트및 운영체제의 플러그인파일<포샵,팟플,일러...> 저장소)
윈도는 포샵 4.0 때부터 포샵에 한정된 플러그인 개념을 도입
맥은 이미 그 이전부터...시스템적으로 사용
윈도 미플 플러그인따로 아이튠즈나 퀵 플레이어등 개별관리및 저장
맥 소프트설치와 별개로 플러그인만 폴더에 넣어도 작동하는유틸 상당수(통합관리 방식이기에 플러그인 만으로도 사용가능)
프리페어런스 폴더에서 해당유틸의 설정값만 지우면 초기화가능 하기도...
윈도 확장자 어려움 복잡함 그러나...기본값으로 보임(윈7이전)
맥 확장자개념 불분명 아이콘만으로 대부분 예상 가능함
물론 사용자의 성향이나 기기사용 경험에 좌우하기는 하나
접근성은 맥이 훨 단순함
맥은 태생이 GUI 이므로
윈도는 Dos(텍스트 기반) 지금의 리눅스 처럼...
대략적인 개념적 주관적 표현임
분명 맥에서도 윈도처럼 시스템파일과같은 다양한 확장자의 파일을 가짐
아울러 앞에서 인용한것처럼 아~주 오래전의 기억을 기초로 서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