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후유쯩
2016.09.18 18:40
亡國백성의 고민은 누가 들어주나요?
https://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60917132025505
“이쪽저쪽 기웃거리다 쪽박 찬 사람들 많이 봤다”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어디에 올려야 할지 결정할 때가 온다.”
“나는 사람들의 말은 물론이고 내 말도 믿지를 못하겠소. 나는 다만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믿을 뿐이오.”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이라...
골치 아픈 일들은 마구 털어버리고
내일을 걱정하기엔 오늘도 충분히 피곤합니다.
내일은 내일일 뿐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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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셨나요 보헴시가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거 다보기 전에는 잠자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