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쌍욕을 마이 하네요.

어제도  집에가는길인지라  대로에서 좌회전...골목으로 들어갔지요.

불법주차가 많아 차 한대 겨우 들어갈정도의 도로라...깜빡이넣고 들어가는데.. 저멀리 택시한대가 쌍빡이 넣고있는게보이고 손님이 내리는게

보여... 그냥 들어갔네요. 우리동네 사람들은 ..머 불법 주차때문에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하는게  서로가 알아서 정해져있어...

슬슬 들어가니 깜빡이넣고있던 기사가 갑자기 내 차로 옵니다. 창문내리라는  시눙하길레 내리니... 대뜸...

쌍욕부터 날리네요.  들어오지마라고 빵빵울렸는데 ... 그래도 들어온다고..

빵빵은 못들었고  들어올때보니 택시가 손님 내리고있고 또 택시 1미터뒤에 4거리가있으이. 후진가능. 나는  대로변이라 후진이 불가능한거 잘알잕아요?

차 안에... 5살먹는 아들놈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는길.... 이라..  미안하다고 하니.. 욕 존나게 하네요. 삿대질 해감서..

아이씨요 고만하입시다... 하니 더하네요..  이 더운데  밖에서..

도저히 못참고 열받아..  야이 10새퀴야  서로 블박있으이 누가 잘못했는지 조옷지랄 함해볼래?  이 개 시키가.. 함서 문열고 나가니..

걍~~~~~~~~ 가네요. 차 후진하여..

오늘은...

어린이집에 연락이 잘못되어............

기다리고 있는데 집에보내주는 차안에 우리집애가 없네요... 담임이 까묵고 우리집애를 차에 안태워... 기다리다 헛탕을...

차끌고 데리러 간다고 차갖고 나오는데.... 담임 선생님이.... 우리집 근처까지 애를 데리고(걸어서 온거라..더운데..) 온거라.

다시 그 선생님 태우고 어린이집까지 가는도중...

또 골목으로... 드가는데 앞에서 차가옵니다..(동네다보니 길을 잘알아) 내가 후진을.. 깜빡이넣고..) 뒷차도 나때문에 스톱을...

후진하는데 중간에 차 하나가 낑기더니... 쌍욕을...(들었어요.^^) 후진함서 빡는지 보고있는데...(박으면 내가 책임잘일)

선생님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쌍욕을 엄청하는데...어린이집 전에 내려드려도 이해해달라고..

얼마안가 어린이집이고.. 뒤따라오던 차는 위 골묵으로 들어가네요.(요색기..^^)하이튼.. 3~40대들은 거의 문제 업는데  5~60대들이

승질들  더럽네요.

선생님 이바구가... 도망간거 확?실하답니다..(같은 어린이집....의)   시발눔이거,,ㅋㅋ

고분고분라면 조슬보는거 맞습니다. 이런인간들은 나이많고 이런거 바줄필요엇슴으로... 쌍욕날려야..

또 하나 있는디.. 나이머겄다고 오지랍넓은행동 안능거 ...........오바 안하시능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