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젓, 기도.
2016.07.22 17:08
니가 없어도 내는 있자
너를 위한 세상은 읍따.
물론 나를 위한 세상조차도 바라질않는다.
가끔은 나를 떠난 누군가가 삶에 손을 드리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모두가 잘남이나 못남이 그저 같이하는 것임을 이해하며 참꼬 살기를 항상 기도한다.
씹탱~~~~~~~~
2016.07.22 17:08
니가 없어도 내는 있자
너를 위한 세상은 읍따.
물론 나를 위한 세상조차도 바라질않는다.
가끔은 나를 떠난 누군가가 삶에 손을 드리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모두가 잘남이나 못남이 그저 같이하는 것임을 이해하며 참꼬 살기를 항상 기도한다.
씹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