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비와 그대와 나와

2016.07.01 22:03

보헴씨가1 조회:720

며칠 동안 기상청 실시간 싸이트 접속이 안되드군요...



이제야 비가 오시네요.
아주 어릴적임에도 뛰락에 떨어지는 빗소리에 넋을 잃고 인간의 삶이란 어떤것인가로 가슴이 차갑게 식는걸 느끼곤 했습니다.

사람은 스스로가 볼수있는것 또는 자신이 보고싶은것만 본다고 합니다.
사람~人間間~스스로의 한계를 유일?하게 느낄수있는 존재?~!
그렇기에 신을 원하고 반대의 존재도 당연한듯이 인정하는...

각설
저는 수많은 세월에 또 수많은 각성한 성인이 존재하는 세상이 왜? 아직도 혼ㄹㅏㄴ의 와중에 있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
사랑을 원합니다.
그렇게도 기다리던 사랑을
서로가 서로가 쳐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으로 반가움으로 즐겁게 웃음이 절로 나는.

그렇게
여즈직 살면서 느낀 저의 결론은 世上은 끊임없이 변해야 한다는 겁니다.
원칙이란 없다.

행복은 스스로 찿아야 한다.
모두에게 행복이 함께하는 오늘 또 하루를 원합니다.
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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