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Sorry!
2016.07.01 13:17
링크생략.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홍보수석 재직 당시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세월호 보도'에 개입한 것과 관련,
"이 수석이 아마 뉴스를 보고 이야기했던 것은, 홍보수석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서 아마 협조를 요청했던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대한민국 국민 중 가장 어깨가 무겁고 마음이 아픈 분이 누구겠나"라며
"대통령이라고 저는 생각한다. 그런 분에 대해 그렇게 말씀하시면, 모시고 있는 비서실장으로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것 慘 웃어야 하나?
옛날에 이런 말ㅆㅡㅁ이 있다.
망하는 나라의 왕은 스스로 살길을 찿는다.
그는 누구를 위한다는 의미를 모른다.
너무 오래 오래 그래왔기에...
아픔은 새로 시작하는게 더 아픈 法입니다.
법이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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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렇다 2016.07.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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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씨가1 2016.07.04 09:46 제법 먼길을 가면서 진짜 위험한것들이 뭔지 먼저 챙기게 됩니다.
당장 눈앞에 목숨을 위협하는 짐승의 거친 이빨과 발톱이 난무하는데 그보단 경하다싶은거야 그깢꺼 지금은 무시해도 된다고 봅니다.
이왕이면, 김대중 정부 때 박지원 국민의 당 원내총무의 행패에 대해서도 한마디.......
이정현 홍보수석과 같은 건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