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유플러스가 오히려 공정위에 소송을..이게 적반하장이군요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다단계는 제한 없는 피라미드 다단계 입니다.

이것이 바로 상위 20% 혹은 5%가 자동으로 먹어 치우는 형태로서,

이 자리를 차지 하려고 빚을 내고 사돈팔촌 다 팔아 치우려고 하죠.

이번 휴대폰 경우는

방문 판매 형태의 다단계인데 160 만원을 초과 해서 생긴 문제.

보험 판매가 대표적인 방문 판매 다단계인데,

이런 형태는

본사-대리점-팀장-보험 설계사

대부분 이렇게 4단계라 위험한 다단계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월급은 실적과 관계 없이 계약한 만큼만 주어지는데,

다단계라는 것은

판매한 수익을 위와 같이 단계적으로 나누어서 배분 하는 형태라,

열심히 영업한 사람은 많이 벌 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이런 좋은 점을 제한없는 피라미드 형태로 악용하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근데 님 유플러스랑 무슨 관계있으신 분인가요?

오랫동안 계속 유플러스 까는글만 올리시는거 같은데,

무슨 이유라도 있으신지?

어쩌다 이런 뉴스를 봤다는 정도가 아니라,

뭔가 이유가 있어서 쓰시는 글 같은데...

이유가 있는걸 비난하겠다는게 아니라,

경쟁업체의 악의적인 비난이 목적이 아닌게 맞다면,

님이 유플러스에 당한 억울한 불이익이 있어서 그런다면, 그 불이익에 대해 들어보고,

공감할 부분이 있으면 다같이 얘기해봤으면 싶어서요.

정말 억울하게 당한거라면 다들 알고 다같이 비난하며 같이 조심할 필요가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