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디컴파일러님의 win10 pe x64 살짝 수정 배포

윈도우 바람빼기의 쥔장 디컴파일러님은 대단한 분입니다.

아마도 카조님과 더불어 pe계의 양대산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완전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pe는 WIN10DecompilerPEX64_v3.iso를 살짝수정한 것입니다. 

제pe를 만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사정이 여의치 못해 유명인의 작품을 수정하였습니다.

우선 바탕화면입니다. 이번에는 애피타이저를 넣지 않았습니다.

달라진 점은..최적화를 한번 해주었습니다. 5메가 정도 줄어 들더군요.

그리고 일부 보충하였습니다. 왕시작버튼을 원래대로 줄이고 메모장 폰트를 수정하고

바탕화면에 중요아이콘만 선별하여 넣었습니다.

7집도 좀 보강하고 다음팟 확장자 연결도 새로 하였습니다. 에러가 나서 작업이 힘들었습니다.

위에 보시다시피 100개가 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quick launch 에 연결되어 잇고 바탕화면에는 좀 쓸모가 있는 프로그램

20개 정도만 추렸습니다. 퀵런치 안의 프로그램은 그다지 사용할 일은 없을겁니다.

제가 이리저것 시험해본 결과 아주 디컴파일러님의 역작이라 생각합니다.

단점은 부팅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드라면 로딩화면은 빠르겠지만 그후 구슬이 돌고부터는 역시 지체됩니다.

64비트가 다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느리다고 하는것도 32비트 부팅에 견주어 볼때 그렇다는거니

자세한건  알수가 없습니다. 

참 부팅후 바탕화면 아이콘이 깨져 보일텐데 F5 즉 새로고침을 한번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바탕화면에 regi.cmd가 잇는데 혹시 폰트나 다음팟 등에 문제가 생기면 한번 눌러주세요.

바탕화면은 디컴퍼일러님의 그것이 더 좋났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바탕화면은 사람에 비하면 얼굴이나 다름없어 그것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별로 수정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참 크롬과 오페라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퀵런처에서 바로 보이는군요,

저는 제가 사용하던 오페라를 바탕호면에 넣었습니다.

상단우측의 +에서  어러 사이트중 하나를 클릭하면 되니 매우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pe는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습니다. 

64비트는 오랜만이니 한참 가지고 놀듯합니다.

그리고 랜섬웨어 등에도 아무래도 저항력이 클것입니다.

랜섬웨어는 숙주가 c드라이버입니다.

혹시 x드라이버가 감염되더라도 껐다 켜면 감염된 파일은 어쩔수 없겠지만 더이상의 감염은 없을것입니다.

여기 다운받는곳입니다========================. 

2016.6.28.zip.to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