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힘듬은 즐겁다.

불란서의 위기는 왜 시작 되는가?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81204/1
불란서는 나름 현 시대에서는 투자없는 이득을 꼼꼼히 챙긴 나라죠.
일본이나 한국에서
문자가 지배하는 감성이 현실화되는 문학이란 동네에서 그동안 그곳은 꿈이 머무는 가슴이 착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로 포장이 도ㅒㅆ죠.
이주는 쉽지만
나와 다른 종교가 기반이 되고있다면...
답이없을겁니다.
그들이 바보도 아닌데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
희석이 필요 할까요?
자신이 사는 국가의 왕을 깔끔하게 단두대로 목을 친 곳은 그동네가 확실할겁니다.
사람이란 어떤 의미론 보잘것없는 존재를
돋보이게 해 주는 역할을 맡은 이들이죠.

지구는
보잘것없는 인간보다는 클겁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지구가 짜증이 난듯합니다.
 
지금 인간은 인구 폭발을 걱정한다고 합니다.
무ㅓㅅ여?
이게 말이여~ 방구여~~~
나가지도 못하면서 여기서 뭘 하자는 말이나구
그냥 니들끼리 동네 계급노리나 하겠다구?
...
어차피 답은 없을까요?
너의 로맨스는 나의 휴지만도 못하다.

상상!
꿈과 꿈!

쳐다만 보는 별이 아닌 우리가 찿아가는
그 별이
나와 그대의 노염을 진정 시킬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로맨스가 휴지로 변하는 마술을 보여드렷습니다.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