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안에서 자료를 받으려거든 구 걸 을 하시라.

댓글 놀이는 진짜 좋아하지 않는데, 왕초보님의 댓글에 답을 답니다.

쓰레기라는 표현이 좀 과격한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쓰레기의 표현이라는 것이, 그 자료가 쓰레기라는 것은 아닙니다.

자료는 그 어느것보다 좋은 자료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통상적으로, 그림의 떡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림의 떡은 바로 쓰레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쓰레기란 쓰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니까요.

그런 면에서 쓰레기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자료를 만드는 사람의 수고는 그 누구보다도 제가 더 잘 압니다.

또한, 댓글의 힘도 그 어느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자료도 올리지 않는 자가 그 마음을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도 답변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을 뿐이니까요.

왕초보님의 경우, 좋은 자료를 만들어 주신 분이니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왕초보님의 강좌에 많은 도움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하고, 진화를 하기 때문에 단 몇개월만 지나도 쓸모없는 지식이 되기도 하고

영원한 지식이 되기도 하지요.

허나, 매니안에 자료를 만들어 올리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금수저, 흑수저 식으로 하는 행위들이 눈뜨고는 볼 수 없을 지경이 되어서 글을 올린 것이지요.

다시 언급해드리지만 아무리 좋은 자료라 하더라도 그림의떡인 자료는 쓰레기 그 이하도 아니고 그 이상도 아닐 것입니다.

자료가 필요하냐구요?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게 자료이고, 토런트 사이트에 가면 구하지 못할 자료가 없습니다.

자료 만들어서 올린다고, 귀하같은 분들까지 감싸고 도는 모습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쪽지 보내서 구걸하거나 쪽지 보내서 밀거래하는 행위 자체를 싫어합니다.

링크를 한다고 해서 소프트웨어를 만든 사람들이 찾아가지 못합니까?

이리저리 돌린다고 해서 수사기관이 개입을 하면 못찾아냅니까?

제가 보기에는, 내가 만들었으니 써보고 싶으면 구걸하라... 그런 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왕초보님에게 넉두리 해서 미안합니다.

예..마음속이 있는 진심을 어느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한 마음속을 내용을 적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넉두리 하셔도 괜챃습니다..결국은 서로 매니안 회원인데요..아마..어디서 우연히

같은 매니안 회원을 만나면 엄청 반가울것입니다..같은 회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요..

글들이 오래 갈수록...서로에게 아픔만 남을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글들을 지워주시는 큰 모습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혼자서 속상하고 상처가 있으실때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글들이 있어서..댓글이나..내용을 일부는 삭제를 하였습니다 -

댓글 놀이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아는 오사자님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오사자라는 닉은 상당히 오래전부터(XP시절부터) 알고 있고, 컴퓨터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지식과 실력이 있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세월이 이렇게 되었나요?

틈새님 맞으시지요.. 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잘 경청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이러진 않았습니다. 저 오사자의 마인드 자체가 다 풀고 보자 이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이리 되었습니다. 나름 저도  이러한 방식에는 동의 하지 않지만 세월이 흐르고 저작권이 문제가 되고... 올리는 분도 부담을 가시지게 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알고 보면 미천한 사람이고 누군가에게 큰 소리 내서 말할 수 있는 성향이 절대 아니기에...

언제나 사람을 대할 때는 동등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 의견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조금은 달리 보면은 답은 반드시 있을 것이기에...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매니안의 모든 회원님들이 원하는 걸 가지길 바랍니다.

제가 해 드릴 수 없어서 속이 타 버린 사람입니다.... 오죽 답답하면 말씀을 하셨을까요?.. 제 의견은 단지 이러하다는 것.. 그것만 말씀 드리옵니다.

제가 아는 오사자님이 맞으시다니, 먼저 죄송합니다.

제가 오래전에 자료를 공유한 적이 있었지요.

댓글 하나가 정말 힘이 되어, 밤잠을 설처가면서 자료를 만들고 해외싸이트를 뒤져가면서 자료를 만들어 공개한 적이 있었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 하나가 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하곤 했었던 시절이었지요.

제가 만들었던 자료의 아류작들도 수없이 탄생을 하기도 했었지요.

전국의 컴퓨터 서비스 가게에 제 자료를 가지지 않은 가게가 없을 정도로 고맙다는 수많은 쪽지 들도 받았었지요.

그 이유는 컴퓨터 서비스를 할려면 최소한 두시간이 넘게 걸리던 것을 단 20-30분만에 서비스를 해줄 수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러나 단 한번도 우쭐거리거나 자료가 사방천지에 돌아다녀도, 다른 곳에 올리면 자료 내린다는 식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 자료 때문에 뭔가 잘못되었다고 하면, 먼저 사과부터 했었습니다.

그러한 것들, 이제 세월이 지나다보니, 허허... 그런 적이 있었구나 하곤 하지요.

그런데 작금의 상황을 보면, 자료 만들어서 올리면 무슨 벼슬이라도 한듯

울긋불긋한 글로 협박을 하고... 자존심을 짓밟고... 이러한 일들이 허다해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밝히면, 이곳에서 불법 자료들도 많이 받아서 사용을 하곤 했습니다.

어느 분은 자료를 가지고 금전을 받고 거래를 하기도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 그분들의 능력이라고 판단을 합니다. 돈을 주고 사는 사람은 사고, 안사는 사람은 안사는 것이지요.

그런데, 팔아먹는다고 몰아붙여서 그분의 더 많은 능력을 활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몰아내는데 동참을 합니다.

그것이 바로 기득권이지요. 

그런 능력있는 분들을 누가 추방시킵니까?

바로 초보자들을 짓밟는 자들 때문에 실력자들이 다 잠복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잘 차린건지 잘 훔쳐온건지 그것부터 우선 챙기시지? 게시판 댓글에 오줌 싸지르면서 ㅋㅋㅋ 쳐웃지 말고

쓰레기글에 쓰레기 덧글이 딱이지

잘 훔쳐온거야 본문 주인도 알것이고 그럼에도 차려존거 찾아먹을 노력따위조차 싫으면서 양분만 달란건 더럽고 추악한 위선 인거야

난 한번도 그런 자료에 덧글 써본적이 없어 그러나 받는법은 알지

자주 들여다봤다면 당연히들 알어

더구나 잘 알려진 닉...이게 또 중요해

노장 이라면서 자료실엔 관심이 없었다는거고

마침 눈에띈 자료가 욕심이 났더란거고

차려진상에 떠먹여줄 누군가가 필요 했다는거아냐 물론 훔쳐다 차린거

그런데 훔쳐다 차린거 알면서 저작권 이라는 위험을 무릅써라?

조 까먹는 소리지

골때리는건 자료 요청 해놓고 뒤통수치는 사악한넘들도 존제 하더라는거지

너님같은넘들이 주로 그짓거리 해

내눈에 보인건 당연히 내것이 되어야만 한다는 골때리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들

그게 지 맘대로 안되면 흙탕물 만들어야 직성 풀리는 씨레기들

그 스스로의 문제를 인재를 쫒아낸다는 말로 정당화 시키는 씨레기들

자료 올려주는이들이 그런 씨레기들보단 맘에든다

뭐 얻는게 있다고 니들가튼 씨레기들 위해 위험을 감수까지 하리

조디로 사람 죽인다는말이 니들허는 짓거리 인거다

그렇게 자료 올려주는이 나가면 "이겼다" 자랑질 할래?

내가 낮가림이 심해서 자료요청 거의 안해

니들 말마따나 구걸? 내취향도 아니야

툭하면 구걸 구걸

그렇게 구걸이나 하면서 살아라

그따위 주제라 구걸은 쩍팔리는짓 이라고 스스로를 자학질 하는거겠지만

다른이들은 부탁 이라는걸 할줄아는 사람이다.

부탁과 구걸도 구분 못하는 주제들이 무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