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오늘의 회담입다

2016.05.30 02:27

시체 조회:909

이어지는 이야기지요

오늘도 어르신과 이야기를 하면서 차를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술을 좋아하지만 어르신은 차를 좋아하시네요

덕분에 여러가지 차를 먹고 있습니다.

어르신말......

조용히 살라고 하시네요

과연 조용히 살면 결국은 패인이라 말했습니다.

저는 패인이지만 패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입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인정해야 할 수 밖에 없는 난감함이 어렵네요


패인이여 영원하라!!!

저는 이리 생각하지만 많은 분들은 싫어 하겠지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매니안을 이끌고 만드는 분들이 자애로 인해 있는데

더 이상 싸우는 모습 보고 싶지 안아요


요즘은 조용해서 개인적으로 눈팅이 솔솔 하네요

매니안을 응원합니다.

모 쓰레기 사이트는 어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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