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회원 제적, 또는 권한 제한(안)

약관을 변경하든 해서 이런식의 문제는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노력의 도용에 대해 거부감을 표명하려는 모습에 찬성의견을 제시한 적도 있지만,

사태를 보아하니 표적을 이 사람 저 사람으로 바꿔가며 비난하는 모습에 과도함을 느낌니다.

여전히 노력의 도용에 대해서는 질서가 지켜져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이유는 도용이 심해지면 노력하는 이들의 허탈감으로 이탈이 발생할 것이고,

커뮤니티의 질적 성장에 장애가 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만.

본디 복구용 pe 하나 구해쓰며, 이 곳도 아닌 구글링으로, 했기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결국엔 매니안 같은 커뮤니티가 활성되어야 가능했던 일이고

비슷하게 활용하며 편의를 취하는 유저가 많을 것이며

이것이 인터넷에서 취하는 편의 중 하나인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처럼 이 사람 저 사람 표적이 되는 상황이라면,

이 또한 커뮤니티의 질적 성장에 장애가 될것입니다.

질서를 위해서 불만의 표현은 응당 있어야 하고,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회원들도 경청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불만의 표현에 있어서도 최소한의 룰은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쌓였던 불만 제거가 100%되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지금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이제는 동일 건으로 제 3,4의 불필요한 파급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 즘에서 정도 이상의 문제나 질서 어지럽힘이 있을시

회원 자격 박탈이나 권한 제한이 이루어져도 될것 같습니다.

악용될시 운영진의 독단이나 마녀사냥 등의 몰이로 인해 다른 피해가 유발될 수도 있겠지만

이 점에 대해선 

- 2,3차 파급되거나 

- 파생적인 분란으로 장기간 이어지거나 

- 게시판 도배 등

의 정량적인 판단요소를 가미하여 운영한다면 악용을 방지하고 질서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사람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아지면 규율이 엄해지고 지켜야 할 것이 많아진다는것

우리는 모두 알고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