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면서....

사실 오늘 너무 기분이 않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이상한 글을 쓰기 싫어서

잠시 잠을 자고 일어났지요

문제는....

올라온 글을 살피던 중에 생겼네요

덕분에.... 더 기분이 영 아니랍니다.

자....

죄송하지만 욕이 나오는 걸 참으면서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쓰려합니다.

써글....

언제부터 여기서 지들이 원하는걸

얻기위해 한번 이라도 무언가를 시도를 해 보았는지

(사실....저도 그렇게 열심히 한 적은 없습니다)

지들이 원하면 직접 만들어 쓰던지

그런거 아니면 구걸보다는 적극성을 보이던지

그런것도 없으면서 지랄하는 인간들 정말 싫습니다.

구걸해서 얻은걸 다른 사이트에 올리는 써글넘들

원작자가 하지 말라고 해도 그러는 넘들

정말 짜증이 나네요

넙죽 받아 먹었으면 먹고말지

어찌 비공개로 하라 했는데

지는 자기것 처럼 공개를 하는지

이건 장난도 아니고....

그러지 맙시다

자신이 받아 먹을려면 그 만큼 노력하고

받아먹었으면 그냥 조용히 있어야지요

여러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많이 보아도

조용히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짜증이 나네요

그러지 말자구요

쓰레기 장애자입니까??

(이건 비유이기에 화내지 마시구요)

모르면 배우고 안되면 물어보고

그게 안되면 조용히 살아야지

디스 칠라면 치세요

열받아서 내 전화번호 남길테니까

010-5905-7782

전 정말이지....

열심히 노력하는 분을 응원합니다.

노력도 안하는 개쓰레기 놈들.....

정말이지 싫어합니다.

쓰레기 시키들 죽어라 연락해라

내 니들 개소리 만큼 개소리 해줄테니

이상이네요....

아!! 열받아서 또 잠결에 일어나자마자

한잔 또 먹어야 겠습니다.

개쓰레기 놈들은 사라져야 하는데 말이지요

추신: 영자님 중립을 지키는건 좋은데

        아닌건 적당한 선에서 처리를 부탁 드립니다.

        최근 올라오는 글에대한 불만도 있으니

        조용히 할려 했는데

        개 쓰레기넘들이 지랄하네요

        아이디보다는 아이피 차단을 부탁 드립니다.

        쓰레기 하나 둘에 사이트 물 흐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