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히틀러도 나의 길을 외쳤지... 아마...

2016.05.08 22:37

산처럼바람처럼 조회:533

히틀러도 평화를 우선시?했고... 아.. 그의 연설이나 책을 봤어야지?


공산주의 책은 읽어 봤냐?


뭘 읽어보고 평?을 해야지...


에고 이 불쌍한? 인간들아...


나를 모르는데... 남을 알리요?

글구... 아.. 내가 자신 있다고?


에이... 이 무식한 것들아..

난 잘 모르는데... 이렇게 먹고 사는게 누구 때문인데...


아... 자급자족... 니미럴...


하라는 컴터는 않하고? 제길...

공부좀 하고 말이요... 제발 나이든 인간들.. 조금 키보드 두들인다고...

헷소리.. 좀 그만하고....

에이,,, 이 강아지들아...

요단강? 누가 먼저인지... 너나 나.. 누구인데... 지미널...


볍씨는 볍씨이고...

여기 동네 컴터 수리? 사기치는데 아니외다.


세상이 바뀌었구먼...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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