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5월이라.
2016.05.04 06:50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이란 게 있을까요?
있다면
정말 행복할까요?
나도 남도 탓하지 않는
거짓없는 진심으로 온몸을 적시는 땀을 쏟으며 살렵니다.
5월은
가족을 생각하는 달입니다.
사랑합니다.
시선을 돌리지 못하든 나의 어리석음을 뉘우칩니다.
타고난 짧은 바이브레이션~
잘보고 감니다.
미국국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