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만해도 멀쩡하던 하드가....ㅠ.ㅠ

??난감 하시겠네요..해결이 잘되시길..

참 곤란하죠.. 그래도 백업의 기회라도 주어지니 다행.... (퍽~!!)

어느 제조사 제품인지 알려주시면 많은 분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느긋하게 식사 드시고 나면.. 다 옮겨져 있지 않을까요?

저는 조금 이상을 느끼고 하드를 갈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뻑이 나는 바람에 400기가 그냥 날렸습니다.

하드는 조금 이상하면 백업할 수만 있다면 얼른 백업해놓고 a/s센타가서 바꾸는 것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하드 날려먹은 분들은 하드에 작은 문제라도 발견되면...등골이 오싹하실 겁니다..ㅎㅎ

저도 귀중한 자료 날려먹어서 눈물을...ㅎ

그 뒤로 무조건 각각 3개 이상 하드에 백업입니다...ㅎ

정말로 중요한 자료다 라고 생각되면 정말이지 HDD 최소 2개 정도에 똑같이 저장해두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백업해 놓고 삭제 프로그램 돌리고 있습니다.

하드 교환하려고 하는데 삭제프로그램으로 삭제해서 교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3번 덮어쓰기 옵션으로 320기가 4시간은 걸릴 것 같습니다.

좀 빠른 프로그램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