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 IT TP링크 로드밸런스라우터 vs 넷기어 R7000

메인 라우터(공유기) DHCP제품을 무엇을할지 고민하고있습니다.

현재 TL-R470+라고하는 WAN포트4개 짜리 로드밸런스기능이있는 라우터?를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LAN포트출력1개를 통해 스위치허브(32포트)에 연결해서 유선PC 12대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무선기능이 따로없어서 유선포트를 이용하여 무선확장(AP)을 구축하려고 이전에 질문을 많이올렸었는데요.

넷기어 R7000d를 리피터모드로 사용하고, 추가로 익스텐더를 이용해서 무선구축을 하려고했는데.

넷기어 R7000을 메인 라우터로 교체할지(DHCP) 로드밸런스를 메인으로 사용할지 고민됩니다.

물론 인터넷회선은 1개입니다. 100메가 회선이구요.

무언가를 다운받거나 무리가 가는 작업은 하지않고 그저 인터넷 평범하게 할뿐입니다.

기존에는 3M회선을 3개 사용하여 로드밸런스역할을 했었으나 그럼에도 엄청 느리고 원할하지못한 인터넷환경이었다가

이번에 100메가 회선으로 교체하면서 메인라우터를 넷기어제품으로 해야할지 고민되더라구요.

아무래도 cpu와 ram이 많은제품이 더 유리한게 아닌가해서요.

미국이라 인터넷 환경은 이렇습니다.

메인 인터넷회선, 케이블 모뎀(인터넷제공) LAN출력- > 메인라우터(넷기어R7000 또는 티피링크 TL-R470+)

-> 32포트 스위칭허브 - > 무선확장(AP) 유선으로 연결하여 SSID구축

메인 인터넷회선, 케이블 모뎀 이제품을 넷기엄 R7000으로 교체해야하는지..케이블 모뎀이라 

메인 라우터가 케이블(동축) 지원이 되어야하는걸 구해야할지...이런라우터가 좋은게 있을지도의문이네요.

제 개념이 바로서있지않아서 질문이 잦은점 양해를 부탁드리며, 혹시 필요한 내용이 있으시면 피드백하여 인터넷환경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