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차량 운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정석대로 하는게 물론 좋습니다

다만 저는 LPG를 오랫동안 타 보면서 한번도 가스버튼을 사용하지 않고 잘 타고 다녔습니다 ㅋ

타르 청소도 거의 할일이 없더라구요

차가 머여요 차에 따라 달라요 여룸철엔 그냥 키로 꺼도 상관 없어요 기화기 방식은 겨울철만 버튼으로 끄세요

저도 LPG 차량를 운전하면서 한번도 가스버튼및 타르 제거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휘발유 차량과 같이 사용합니다,,

전 두번째 차량입니다..

처음 차량은 소음도 심하고 했는데, 두번째 차는 2008년식인데 아직까지 문제가 발생한적 없습니다..

마음 편하게 사용하면 될듯합니다,,,

그냥 시동끄시면됩니다...10년째 가스차 타고있습니다~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인것 같고

요즘은 그냥 끄셔도 아무 탈 없습니다......

저도 10년째 그냥 아무 생각없이 끄고 있습니다

가스오프하고 키를 빼는게 좋아요..그래야 가스오프안하면 가스누출됀기분요..휴

아무 상관 없습니다. 아주 오래 된 LPG 엔진 아니고 LPI로 바뀐 뒤부터는 겨울에 시동 안 걸릴일도 없구요.

타르 그런거 별 의미 없습니다.

아무 상관 없이 5년째 LPI차 운행중인 1인..

연료 공급버튼 먼저 꺼주는 방식은...그야말로 구시대의 유물입니다.

초창기 겨울철 혹한기에 시동을 그냥 끄게 되면

연료 공급관 내부에 남아 있는 가스가 얼어붙어서 시동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데

요즘은 기화기라는 장치가 없는 LPI 로 대부분 출고되는 관계로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초기에는 운전사 조수가 함께 다니며

시동걸때 엔진 앞에서 조수가 열심히 돌려서 시동거는 모습을 옛날 사진에서 본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것 없는것 과 비슷한 맥락 같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키를 꽂지 않고도 스마트 라는 방식으로도 알아서 시동을 걸어주고

차가 신호등에서 잠시 멈추면 시동이 저절로 꺼졌다가 출발할때 알아서 다시켜지는 비싼차도 있는데... 

요즘같은 따뜻한 날씨는 상관없어요. 걍 키로 시동 끄시면 되고..

5,000km 혹은 시간 날때.. 차량 열받은 상태에서 타르 제거(보통 기화기 근방에 추출 스위치 있음.. 돌리면 누적된 타르 제거되고.. 이후에 다시 잠궈주시면 됩니다.)해 주시면 됩니다.

정말 추운 지역이라면 시동 걸린 상태에서 LPG 버튼을 꺼서 자연 기화하여 끄면 됩니다.

2002년식 소나타면 LPi는 아닌 거 같네요. LPi는 분사 방식이 틀려 따로 조절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시동성과 연비도 좋은 방식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