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A.I_7 0130의 시스템 최적화(내용일부바뀜)

1번이 가장 공격적인 설정이고(Experimental)

2번이 가장 소극적으로 높인인 설정입니다.(Highlyrestricted)

3번은 2번과 4번의 중간정도고요(Restricted)

4번이 노말(기본값)(Normal)

5번은 아예 끄는 끄는 기능이다.(Disabled)

번호별 특성

1. 2번이 가장 빠르다
2. 인터넷이 자주 끊기면 5번 디서블을 한다.
3. 1번은 인터텟 뱅킹이 안 될 수도 있다.

보통 AI에서 자동 최적화 한다는 말은 프리패치 3번 오토튜닝 2번을 말한다.

슈퍼패치와 프리패치의 차이점에 대해서 최대한 복잡하지 않게 쓰겠습니다.

머리 복잡하신 분들은 걍 이 밑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Prefetch Parameters의 기능은 슈퍼패치와 프리패치를 한번에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슈퍼패치나 프리패치는 보통 쓰이는 파일과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미리 읽어들임으로써

이러한 파일과 프로그램의 속도를 빠르게 만들어 주는 기술이다.

윈도XP의 프리페처 기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한마디로 하드에서 화일 읽는 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슈퍼패치와 프리패치의 각 기능이다.

0 - 슈퍼페치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

1 -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사용한다.

2 - 시동할 때 사용한다.

3 - 시동과 프로그램 실행 모두 사용한다.

슈퍼패치와 프리패치를 최적화는 부팅을 최적화하고 응용 프로그램의 빠른 실행을 도와주는 역활을 한다
이 기능들이 바로 나타나지 않고 조금씩 재부팅되고 재실행되는 과정을 통해 최적화 되어진다.

컴퓨터를 켜 놓고 사용하면서 프로그램을 껏다 재실행하다보면 쓰면 쓸수록 빨라지는 것 같다?

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그게 바로 슈퍼패치와 프리패치의 효과 때문이다.

슈퍼페치와 프리페치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프리페치는 XP에서 사용하던 방식이고 슈퍼페치는 비스타부터 사용하여 프리페치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단계 상승시킨 기능입니다.

슈퍼페치란 윈도우 XP에 사용하고 있는 프리페치(Prefetch) 기술을 응용한 것입니다.

윈도우 XP에서 프리페치는 페이징 파일(Paging File)에서 데이터를 불러들여 메모리에

로드시키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슈퍼페치는 애플리케이션이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언제 사용되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에 대한 프로파일을 생성합니다.

생성된 프로파일은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추적하고 있다가 사용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바로 메모리에 로드시킵니다.

데이터를 불러들이는 시간이 없어지기 때문에 기존 방식보다 빠르게 된거죠
단, 이 방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응답 속도가 메모리보다 느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았는데도 하드스왑이 생기죠.

슈퍼패치와 프리패치가 모두 위에서 말한 방식인데요.

두 패치의 차이점은 프리패치는 메모리에 계속 상주시키고 있고 슈퍼패치는 사용빈도를

보면서 자동으로 메모리를 정리하고 메모리 점유율을 낮춰줍니다.

결국 속도가 빠른 SSD는 패치를 사용하지 않고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때 주로 사용하는데요.

메모리가 클 수록 높은 수준의 패치를 사용합니다.

참고할 사항을 더 쓴다면 레드부스트 기능은 USB가 하드 보다 반응속도가 좋기 때문에 램에

빠르게 프로그램을 올리는 기능으로 USB를 사용합니다.

비스타 시절부터 MS는 하드디스크와 메모리 사이의 속도차를 줄이기 위해 레디부스트 기능

을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