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윈도10 빠른시작하기 옵션 체크시 부팅시간차이?

윈도10 전원옵션에 빠른시작하기 옵션이 비활성화 되어서 

cmd창에 관리자 권한으로   powercfg -h on 입력하니 빠른시작하기 나타나서 체크하고 

시스템종료후  컴부팅시켰는데  빠른시작 비활성할때나 부팅속도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시작하기 해야 시모스 f2 들어갈수 있었는데  컴종료후 부팅시켜도 esc  f2  f10 키 표시가 보여서 시모스에 들어갈수있네요.

컴종료후 컴부팅하면 노트북회사 로고 나오고 윈도우로 부팅되었습니다.(uefi)

lg노트북 하드(5400rpm)  mbr방식에 빠른시작하기 체크하고 부팅시키면 구글크롬 브라우저창 네이버 페이지까지 뜨는데 45초정도 걸렸습니다.

uefi방식으로 설치했을때 빠른시작하기 부팅시켰는데 구글크롬창 네이버 페이지까지 뜨는데 1분50초정도 걸립니다.

부팅시간이 1분정도 차이나는데 uefi방식이 부팅시간이 더 느린것 같습니다.

uefi방식이 부팅시간이 더 빠르다고 알고있는데 말입니다.

부팅시간 단축이 안되면 uefi에서 mbr로  다시 돌아가야 할것같네요.

빠른시작하기 체크되어있는데 컴 설정에 적용이 안될수 있나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