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자는입이읍따.

예전 윈포 시절에 pe로 이슈를 만들땐
운영자인 굳듀나 누구의 의지가 가미 된게 아니죠.
순수하게 그 당시 윈포럼을 아끼든 여러분이 만들고자 애쓴 결과물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는 카조님도 pe완 거리가 있었고
나름 기억 나은 분들은
파워유저님.
타라님.
로엔님.
세분이군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이 돌아가는 것은 철있는 사람은 다~ 압니다.
진저리 나게 피곤해서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는 순간 세상은 끝이 그대의 발끝에 있을겁니다.
어쨌거나 챙기며 삽시다.
누구도 아닌 우리끼리!
말이 통하는 우리끼리!
...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