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도똑같은건아니지
2016.03.05 07:08
지 자리에서 죽자고 하는 늠이 사람이드라.
주둥이만 까져가지고 배운게 많다 하는늠~!
못믿을늠이드라.
좃또씨발ㅇ
기본은 지키며 살자.
OK~~~~~~~~
법이든 무엇이든 나를 옭아멜려카면 그것은 가짜여.
내없는 세상은 읍다.
죄많은 병신들을 용서하소서!
그 병신들은 지가 하는짓도 모르고 당신의 뜻도 알 리 가 없습니다.
씨팔~
가끔은 너같은것도 사랑하고 싶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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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명박그네 2016.03.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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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6.03.05 10:28 시원이야 영원이니 저같은 바보가 답을 찾기는 요원하고...
순화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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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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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 2016.03.05 09:22 아침부터 뭐여 이 주정뱅이 븅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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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6.03.05 10:38 미안 ~Sorry여~~~~`
기냥 지나치지 무라 보고 그ㄸ짜위 댓글이란걸 싸질르나몰르것네.
쌈을싸무거볼까.
기껏해야묵은장도아니고골목장이꿈이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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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건강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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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1 2016.03.05 11:55
거의 해탈 하셨네요.
나로인하여 남이불편을 느끼지않는 범주내에서
자신의 영혼은 자유로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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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6.03.05 12:34 니 신이가?
알 뜻 모를 뜻 누굴까?
자유라...
헤맴과 동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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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1 2016.03.05 14:33
자유는 의지에서 나오고
헤맴은 무지에서 나오는것이니
어찌 이둘을 동격이라 하는지...
아직 덜취한듯하니 한잔 더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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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6.03.05 14:43 뭐라?
술취함이나를 깨운다면좋치
무지는푹익은김치와같으니맛이좋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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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뭉실 2016.03.05 13:45
한잔 하셨쓰예~?
님 글들이 영 시원찮네요.
인생은 그냥 사는겁니다. 따지고 살면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