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기억나는데로 닉네임을)
2009.12.28 16:50
우연히 10월달에 이곳과 인연을 맺고
한국어도 서투르고 컴퓨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따듯한 격려와 조언을 주신것 잊지 않을께요^^
많은 도움을 주신분들 한명한명 다 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기억나는 대로 이야기 한다면..
굿듀님 알고보면 편안하고 재밌는분..많이 힘드셨던거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길 바랄께요
뚜버기님 맨날 이거 알려달라 찾아달라 때쓴점 용서해주실꺼죠?T,T
그래도 가장 많이 도움주신거 잊지 않을께요
고담시민님 고담시민님의 해박한 지식은 책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윈도우 포럼의 많은 다른분들처럼 고담시민님의 댓글은 항상 정독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됬어요
첫인사님 이번에 발표하시는것 대박나실꺼에요! 그리고 이쁜 아내에게 미움받지 않게 잘하세요 ㅎ
스마트님 항상 따뜻하게 힘내라고 화이팅 외쳐 주시는분! 모르시는줄 알았죠?ㅎ
수박동님 정말로 컴퓨터 지식이 해박하신분.. 아니라고 하시지만..감탄할때가 많아요
프로세서님 너무나도 착하신분 한개한개 친절하게 가르쳐주신것 정말 고마워요
이가님 다음에 볼때는 내가 누나인지 이가님이 오빠인지 꼭 따져볼것 누가 할머니고 누가 할아버지인지~
석문호흡님 바보인건지..착한건지..가끔은 이해가 안갈만큼 순수하신분 상처가 있어도 항상 밝은분..
도토리님 뚜버기님 만큼 정체불명의 고수님.. 실제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됬어요
귀여운토토로님 요즘도 윈도우 작업하시나요? 잘 안보이세요
보헤미안님 정말 열정만큼은 이곳에서 최고인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러브콘님 티격태격만 하지만 그래도 항상 최고의 정보를 주시는분 이번에는 제가 먼저 사과를 하지요..^.^
라임노트님 힙합에만 지식이 많은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컴퓨터에 대한 지식도 해박하고 정말로 좋으신분 ^.^
아래에서 위로님 서슴없이 해결책을 하나하나 보내주셨던분..감사합니다.
김용환님 항상 기회가 별로 없어 많은 이야기를 못해봤지만 확실한건 대단하신분^.^
미소님 가장 대화가 잘통하는 여기서 제가 아는 유일한 같은 성별의 언니(?) 너무나도 재밌어요..자주 이야기해요^.^
MW님 가까운곳에 산다는걸 알고난후 더욱 정감이 가시는분^^ 비슷한 연령대라는거에 한번더 놀랐답니다.
절세미남님 닉네임 만큼이나 멋진 아바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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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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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ew 2009.12.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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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8 18:07 굿듀님께서 직접 글을!!
^.^ 감사합니다. 저의 정체를 아시는분이 많이 없으신데..ㅎㅎ;;
굿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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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bang2 2009.12.28 17:07
한 분 한 분 모두 거론하시면서 감사의 뜻을 표하셨네요.^_^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글을 남기신 점 존경합니다.
덧붙여 저 역시 일일히 거론은 못하지만 여러 모로 도움 주셨던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더욱 희망찬 새해 맞으시기 기원합니다.
모든 회원님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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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8 18:08 아...shabang2님도 계셨구나..T,T죄송해요..제가 기억력이 안좋아요...shabang2님도 화이팅^.^ -
creep 2009.12.28 17:12 컴퓨터에 대해 지식이 없던 제가 이 곳에 와서 많을 것을 배웠습니다.
비비안린 처럼 이곳의 모든 분께 감사하고요 이젠 이 포럼에 매일 찾아오는게 일과가 되었네요^^
정말 이곳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연말 맞이하시고 새해에 행복한 일로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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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8 18:08 creep님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를 했으면 해요!creep님 화이팅^.^ -
완전초짜 2009.12.28 17:14 비비안린님 감사합니다~~!
그냥 얼굴도 이쁘고 맘씨도 착하신 분이신줄로만 알았는데 일본여성분이었다니 놀랍네요!!
절 기억 해주시다니.. 그저 감사합니다ㅠㅠ
몇일안남은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구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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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8 18:08 완전초짜님 제가 오히려 감사드려요
완존초짜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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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2009.12.28 17:18
ㅋㅋ 린상~~
2009년도에는 못이룬 꿈!!
2010년도에는 꼭 이루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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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8 18:09 내년에는..이룰수있을까요?ㅎㅎ
첫인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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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동 2009.12.28 17:29 꼰니지와
와따시와 수박동 데스네...ㅎㅎㅎㅎ
아무것도 한것없는 제 닉네임도.........송구스럽네요.
새해에도 더좋은 정보교류장으로 거듭나길 봐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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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8 18:09 수박동님이 한게 없으시다니요~^.^
너무 겸손하시군요!!
수박동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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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불입 2009.12.28 18:21
노래 잘 듣고 있어요. 핑퐁송 재미있네요. 탁구 공 튀는 소리가 경쾌하여 듣기 좋고요.
비비안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0년에도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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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불입 2009.12.28 18:26
헉! 가수가 Enrique Iglesias네요! Julio Iglesias의 아들 Enrique Iglesias가 가수가 된다기에 아버지 후광으로 그냥 반짝하다 말겠거니 했는데, 이렇게 멋진 가수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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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8 18:31 와우!Enrique Iglesias를 아세요? 이노래는 너무 매력적인것 같아요! 특히 목소리와 환상적인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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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불입 2009.12.28 18:36
Hey라는 노래 단 한 곡으로 세계 팝 시장을 석권했던 Julio Iglesias를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ㅎㅎ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의 아들 엔리케가 가수 데뷔한다는 소식은 들었었어요. 핏줄은 못 속이네요. 아버지만큼 인기는 못 얻을지라도 가수로서 가능성이 있네요. 아버지가 영어가 안되서 미국 팝 시장에서 좀 피해를 봤다면 아들은 내이티브 잉글리쉬 발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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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8 20:33 hey..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홀리오는 영어가 안돼서 미국에서 흥행을 못한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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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불입 2009.12.28 20:42
비비안린님 ^^
Julio Iglesias는 스페인 사람인데요. Hey라는 노래로 앨범 판매가 전세계적으로 1억장 이상 판매되었답니다. 스페인 원어로 부른 노래입니다. 만약 훌리오가 미국인이었거나, 영어가 내이티브 수준이었다면 Hey라는 노래가 영어로 취입되었을 것이고, 그랬다면 앨범 판매고가 더욱 더 달라졌겠지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동양권에서도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는데, 한국뿐만 아니고, 린님 고국인 일본에서도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린님 어머니도 처녀 시절에 훌리오 사진을 한 두 장 보관하시지 않으셨을까요? 1980년에 발표된 Hey는 한국에서는 번안가요로 여러 가수가 한국어 가사로 번역하여서도 여러차례 불리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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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샘 2009.12.28 20:27
일본분이시군요..
완벽에 가까운 외국어(한국어) 실력에 다시한번 놀랍습니다
한국 사랑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연말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시는일 100가지만 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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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8 20:35 감사합니다.^.^
글은 잘쓸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피킹과 히어링은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사실 글은 어려운 단어는 사전이 있어서 잘하는것 처럼 보일수 있어요 ㅎ
여기 몇몇분들은 아시겠지만..직접 대화해보면 모르는 단어 투성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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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2 2009.12.28 20:59
처음엔 컴퓨터에 대한 열의가 만만치않아서 나이 어린 남자인 줄로만 알았다는...
한 해를 보내며 포럼 가족과 함께한 시간에 대한 감사의 글 보기가 좋네요. 갑자기 훈훈~ 해집니다.
연말연시에 기분 좋은 연하장 받았다고 생각할께요...고맙습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ハッピ??ニュ??イ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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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8 21:14 ^.^;;
궁금한것은 꼭 해결해야 하는 버릇이..열의 처럼 보였나 봐요 ^.^;
기분 좋게 받아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ハッピ?ニュ?イ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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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 2009.12.28 21:09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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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8 21:21 ^0^/
あ?っ、やっぱ,MWちゃん!!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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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2009.12.28 21:48 린님께서 미천한 스마트를 다 기억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열정이 넘치시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기 위해 자신을 낮추어 질문을
할 줄 아는 용기있는 비비안린님!
올해에는 린님과 같이 마음이 따뜻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는 무척이나 행복하답니다. (^^)
(멋진 배경음악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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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8 22:15 미천하시다뇨!!
그누구보다도 좋은 사람이시잖아요?^.^
그리고..제 자신을 낮추어 질문한게...아니고 진짜 몰라서 그런거에요 ㅎㅎ ^.^v
음악 좋죠? 핑퐁쏭이라고도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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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버기 2009.12.28 21:55
^0^/ 욜~~
군데 왜 내가 맨첨인가... 으으~ 왠 부담.. 먼~ ㅎㅎㅋㅋ
린 히메(?)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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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8 22:16 ^0^/ <===이것은 제 트레이드 마크 입니다.
따라하시면 저작권료 지불하는수가 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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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불입 2009.12.28 23:16
^0^)/<===저작권 문제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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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2009.12.29 00:05 (^0^)/ 저작권 문제 회피하기 두번째 -
비비안린 2009.12.29 13:07 두분다
民事裁判에서 만나요^.^ -
Lucky 7 2009.12.28 23:07 한국말을 이렇게 잘 하시는데 일본 사람이시라고요?
놀라우면서도 부끄럽네요. T_T
가까운 일본 포럼을 두고 먼 한국 포럼까지 오시다니...특히나 처음 시작하시는 분에게는 자국어가 더더욱 가깝게 느껴지실텐데...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_^ -
비비안린 2009.12.29 13:09 글만 잘씁니다. 문법도 일본어와 동일하기 때문에 어려운 단어는 사전이 있어서 한국어를 아주 잘하는것 처럼 보이기 쉽답니다.
스피킹과 히어링은 안좋습니다.^0^/
사실 저는 컴퓨터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본 포럼에 갈일도 없답니다.^.^
이곳에 오게된 이유는 아직은 굿듀님을 비롯해 몇몇분만이 알고 계신답니다.
기막힌 우연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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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2009.12.29 00:36 늦은 시간 이곳에 들러 린님의 글을 보게 되었네요.저도 린님이 윈포를 알게된 거의 같은 시기에 이곳을 알게되어
이곳의 많은 분들께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린님 만큼이나 올 한해 이곳을 알게 되어 무척 기쁘고 유익했습니다. 이곳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년 한 해도 많은 지도편달 기대합니다.
린님을 마주하면서 미국에 있는 제 딸 생각이 많이 나는 군요.
애물단지 제 딸이 이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으니
아무쪼록 린님도 건강하시고 내년 한해 이루고자 하시는일 다 이루어지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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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9 13:12 보헤미안님의 소중한 따님이 미국에 사시는군요!!! ^0^/
많이 보고 싶으시겠어요...
저는 보헤미안님의 열정에 많은 감명을 받았답니다.^.^
내년에도 항상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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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essor 2009.12.29 12:31
안녕하세요 비비안리님?
2009년 한해 린님을 비롯한 여러 윈포회원분들과 저도 좋은시간을 보냈었습니다. ^^
밝아오는 2010년 새해에는 힘찬 기운?으로 희망찬 한해보내시길바랍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빌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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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9 13:14 이미지에 보이는 돈이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 벌어야겠죠!
감사합니다.^0^
프로세서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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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도진짜(TendoZinZzA) 2009.12.29 13:01
안녕하세요^^ 일본쪽에서 해외포럼까지 오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본 어디쪽에서 사시고 계시나요? 전 서울(Seoul)에 살지만 센다이(Sendai)쪽에 많이 간답니다 ㅎ
(제 아버지께서 아시아나항공쪽에 근무하시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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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9 13:18 저는 컴퓨터와 무관합니다.^.^
이곳에 오게된 이유는 위에도 설명해드렸지만 아주 기막힌 우연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ㅎ
센다이면..東北지방이 아닌가요?
미야기켄 센다이시.아직 저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답니다.^0^/
그위에 秋田縣와 靑森縣은 가봤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죠!^.^
아. 저는 大阪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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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 2009.12.29 13:35 비비안린님이 일본분이셨군요.
제생각으로는 아마 중국쪽에 가서 사시는 한국분아니면, 부모님중에 한분이 한국분인 화교인즐 알았답니다.죄송.....
린님은 포럼에서 열심히 활동하시고,항상 밝으셔서 보기 좋은분중의 한분이시죠.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2010년에는 소원하는 모든일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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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9 13:4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0^/
해오라기님도 2010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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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2009.12.29 14:26
헉!!! 말투가 활발하신 분인줄은 알았는데 일본분인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2002년에 하코네 도쿄 쿄토 오사카 쪽에 놀러갔었는데
여유 된다면 다시 가고 싶네요 ㅎㅎ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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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9 15:16 안녕하세요 유산균님^.^
어렸을적 집에서 유산균 요쿠르트를 직접 만들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힛^.^
일본에 자주 여행오시나 봐요
항사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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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노트 2009.12.29 15:03
하쿠나마타타!!! <ㅡㅡ 제 좌우명이에요^^ 우습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주문을 외워주는 거랍니다. 저는 린님을 매우 긍정적인 분으로 기억하고 있네요^^ 특별한 우연은 인연을 만들죠. 그리고 많은 만남 속에 언젠간 사라질지 모르지만, 그 순간 만큼은 기쁘고, 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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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9 15:18 하쿠나마타타 <==이것은 아프리카 족의 언어가 아닌가요?
hakuna matata = NoProblem 맞죠?
좋은 좌우명입니다^0^/
저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빼면 시체(?) 에요 ㅎ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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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노트 2009.12.29 15:12
린님 모든 일에, 하쿠나마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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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29 15:19 Hakuna ma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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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노트 2009.12.29 15:26
takuna matata!! 스와질리어로 "걱정 말라는 의미, 혹은 문제 없어! 잘될꺼야!"라고 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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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Full루 2009.12.29 20:43 노래 좋네요. 저는 이제까지 같은 한국인이신줄 알았어요. 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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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린 2009.12.30 12:58 노래 좋죠?^0^
타미Full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칭찬 감사 드립니다.
님의 소개는 제가...
비비안린님 일본여성분이시고 한국어도 잘하심. 노력파로 보임(개인적 추측). 의상학 관련 에 일하고 계심. 그외 원포회원들을 사랑하는거 같음(추측) 또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