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엄마.

2016.01.24 16:06

바람이분다 조회:827

어머니를 따라 가든 그때
나는 모든 것을 보았다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란걸.
슬프고 억울했소.
차라리
몰라야 햇는데
...
이젠
어찌 하겠소

어머니.
...
어쨌든
사랑해요
엄마!
그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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