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win10 파티션 분할 이상합니다.

복구파티션 엄청나게 많네요. 파티션 분활이 잘못 되셨어요. 복구파티션은 하나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뭔가 문제가 있었던 듯..

업데이트 하면 복구파티션이나 시스템 예약파티션이 중복이 되기는 합니다. PE로 부팅해서 파티션 전부 다 날리고 윈도우 10 클린 설치하셔도 됩니다만 생각해보니 삼성노트북이면 자체 복구 파티션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요약하면 윈도8 -> 8.1 -> 10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생긴 복구+예약파티션이랑 삼성 자체 복구 파티션이 결합되어서 저렇게 지저분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윈도 8이나 8.1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으시다면 윈도10으로 클린 설치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게시판 살펴보니 홈이면 홈, 프로면 프로 이렇게 해당버전에 맞게 또한 32비트면 32비트, 64비트면 64비트 이것도 감안해서 설치하시면 윈도10 정품인증이 유지 될것 같습니다.

네, 저도 업그레이드 하니까 자꾸 저런 파티션들을 만들어내더군요;

뒤에 파티션들은 불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여 전부 삭제했습니다. 

PE에서 파티션툴 이용하여 전부 삭제 후에 c: 우클릭 볼륨확장으로 깨끗하게 제거했습니다

500MB 이하의 복구파티션이 삭제 대상입니다. 이 파티션은 앞에도 있는데...뭐 하기만 하면 1개씩 늘어나더군요

c: 뒤에 나란히 있는 500MB 이하의 파티션들이 삭제 대상이고 - c:을 줄여서 생긴거죠 -

그 뒤에 2개 파티션은 그냥 놔두셔야 될 듯 하네요. 본래 있었던 복구파티션 같네요.

* 여분으로 생겨난 복구파티션들은 미용상? 문제이고, 윈도 사용에는 아무 관계 없었습니다.

엄청나네 중복 생성되었지만, 용량 낭비만 될뿐 성능에는 차이 없습니다

삼성놋북 윈도10으로 설치하면 삼성복구프로그램에서 설치해주는 windows용 복구파티션의 위치와 윈도우10에서 설치할 때의 복구파티션의 위치가 달라서 복구파티션 2개 생깁니다. 근데 여러개 생겼네요. 일단 원인은 복구하거나 윈도우 10 설치하면서 각각  필요한 위치에 자기 것에 맞추어 설치하니 저렇게 됩니다. PE 부팅하셔서 파티션 조정프로그램으로 깔끔하게 지우시면됩니다.

참고로 삼성놋북이시면 복구프로그램 버전 7을 구하셔서 admin USB를 만들어 부팅 후 파티션부터 새로 조정하고 윈도우 10 클린 설치하시면됩니다. 물런 admin USB에서 바로 설치 가능하고 공장이미지도 설치 후 바로 만들어서 놋북의 Recovery Data 파티션에 저장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놓으시면 윈도우 10으로 구입한거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인증은 당근 자동으로 받습니다. 이미 업그레이드하셨으므로... 또 복구파티션은 M$에서 최소 300MB 권유하고 MSR 파티션은 16M 이상이면 되고 EFI 파티션은 100M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또 실제로 복구파티션은 없어도 지장없습니다(윈도우에서 제공하는 복구프로그램 사용하는 것 아니면요) 놋북은 언제던지 복원 누르면되니까요..   아 그리고 SRS 7 설치하시면 F4 눌러서 recovery로 들어간 후 admin 모드로 다시 들어가서 CMD 창을 띄운 후에 gimagex 실행이 가능하므로 필요시 언제든지 이미지캡쳐. append 가능합니다. 즉, 초기이미지 하나 만들고(처음 설치 시 USB로 만들 수 있음) 이후 프로그램 모두 설치 후에 F4로 진입해서 imagex나 gimagex 실행 후 append 하시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이 프로그램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삼성 복구 PE 파티션에 admintool.exe 실행하시면 USB 부팅 시와 동일한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공자이미지 직접 캡처 가능합니다. 주의할 것은 기존 이미지는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