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UEFI 모드의 Win 7에서 PE를 vhd로 추가할 때

네, 64비트 PE 저도 부팅 불능 경험을 최근에 했었죠

제 경우는 bootice.exe로 

nointegritychecks 를 yes로 추가해주니까 부팅 됐습니다.

하여튼 뭔가 bcd 까다롭네요.

위 항목은 bootice.exe에 전문가모드로 들어가셔서....항목을 추가하셔야 합니다

항목이 또 너무 많아서 찾기도 참 힘들더군요. 역경의 연속입니다

이제 좀 요령이 생겨서...바로 찾습니다. 제일 아래로 이동한 후에 딱 1줄만 위로 이동하면 바로 위 항목이 나타납니다

글로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다시 한번, 맨아래 화면에서 , 위쪽 기준으로 1줄 위로 이동하면 바로 나타납니다.

suk님, 조언 감사 드립니다.

부티스로 확인해보니 무결성 검사 안함은 활성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 모드에서 어느 부분을 수정해얄지 자세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해를 못하네요 ㅡㅡ;

Vhd생성은 어떻게 하셨는지요?mbr. 혹은 gpt로?

혹 mbr 로 했다면 winload.exe.로 선택해보세요

아쉽네요. 저도 그 PE로 방금 vhd에 풀어서 실컴에서 부팅해봤는데요

저는 mbr 하드라서 그런지...부팅 잘 됩니다

uefi모드도 bcd 추가할때마다 뭔가 소음이 있고, bcdedit로 하면 한땀식 내려가는것 보면

뭔가 이것도 메인보드에 좋지 않은 기분이라서...

uefi모드는 부팅메뉴가 메인보드에 바로 등록이 되죠. bcdboot로 하면..

암튼 uefi모드 사용하다가 바이오스 꼬인 경험이 몇번 있어서...그냥 편하게 bios모드[mbr]로 사용 중입니다

위에 말한 옵션 적용하지 않아도 부팅 잘 됩니다.

어? 옵션 적용하지 않아도 되어 있네요

저 옵션이 언제부터 자동적용될까요..분명 추가해줘야 나오던 옵션인데요. bcd는 역시 아직은 어렵네요

아..vhdman.exe에 기본으로 체크되어 있군요. 어쩐지..저게 기본옵션이 아니었는데. 자동으로 보여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기본적인 지식들만 생각나네요

bootmgr이 하위버전이라서 그런 것인지? PE는 bootmgr이 하위 버전이라도 부팅이 잘 된다는 사실도 발견했습니다만..

vhd로 부팅하기 때문에 또 다른지도 모르겠군요. 암튼 또 하나 시도해볼 방법은 생각났습니다

윈10 이미지를 임시로 vhd에 압축해제하시고..bcdboot로 부팅파일을 만드셔서 bootmgr을 윈10 버전으로 만드시는 겁니다.

bcdboot v:\windows /L ko-kr

v:은 윈10 vhd 드라이브로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윈7 bootmgr이 윈10 bootmgr로 교체됩니다

bootice.exe로 방금 추가된 윈10 vhd는 삭제하시면 됩니다. 또 메트로 스타일 부팅화면도 체크해제 하시면 검은화면으로 돌아옵니다

제가 논쟁에 끼어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gpt하드의 uefi / 시큐어부팅 하시려면 이제는 bcd 도구랑 vhdman은 버려야 합니다. winNTsetup을 쓰세요.

윈NT셋업에서 efi 파일의 경로는 z: 드라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파티션에 efi 파일이 저장되어있어서

접근하기가 어려운데,, 윈NT셋업에서는 쉽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저는 리눅스 이것저것 테스트 많이 하고 있어서 윈도 efi랑 우분투나 페도라나 등등 막 꼬이곤 하는데, 안쓰는 리눅스

efi는 윈NT셋업으로 접근해서 (물론 PE 상에서 작업하셔야 합니다.) 리눅스 일부 폴더 지우고 하면 efi 가 막 꼬이진

않습니다. 리눅스는 grub 방식인 것이 많은데, 최근에 본 것 중에 grub2 efi (엄밀히 말하는 grub는 바이오스 시대의

산물이며, 현재의 uefi 환경에 맞지 않습니다.)에서 시큐어 부트에 성공한 것은 수세리눅스가 유일합니다.

자꾸 사담으로 가는데 리눅스도 마소에서 인정한 일부 최상급이 아니면 부팅조차 못하게 하는 추세입니다.

(수세, 페도라, 우분투계열, 사바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