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 MS는 소비자에게 알파테스트를 시키는듯...

노트북에  윈도우10 ,  10240 버전부터  11082버전까지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며

매일 사용중인데요~  파란화면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았습니다.

하드웨어에 따라서 다른가 봅니다.

특정한 상황에서 불안한 상황이 연출되죠.

TC4400 태블릿에서 레미즈님 것 설치하고 며칠 지난습니다.

Driver Talent로 vga 드라이버와 pad 드라이버 엡데이트 해 주고 나니

파란 창문이 뜨고, 몇번 복구 노력하다가

파란 창도 시커먼 도스창으로 변하고 좀전에 사망하고 말았내요. ㅠㅠㅠ

윈10 초기시절부터 이미 그것을 깨닫고 쳐다도 안본다능

마루타 역할은 TH2 까지만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고 판단, 레드 스톤 어쩌구 저쩌구 그래봐야 이제 눈길도 안줍니다. 정식 버전 조차 업그레이드로 망치는 걸 루틴으로 한지 오래된 마당에 비 정식 버전은 상관해봐야 이젠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윈7때 언제본지 기억도 없는 파란화면 수십번보고 윈7 내렸는데 전 tv 카드랑 충돌났던거였어요

당분간 7에 만족 할래요 ㅠㅠ

오버한 시퓨 전사하고 파워에 그래픽 말아먹었네요. 그래서 요즘 놋북으로....

비상용인데 잘쓰네요.

윈10 중에서도 특히, 인사이더 프리뷰 이야기이군요

인사이더 프리뷰는 본래부터 시험판 운영체제이고

원칙적으로는 수술동의서처럼 서약부터 하고 가입해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윈10 초기의 프리뷰 많이 설치해봤기 때문에, 별의 별 오류를 다 경험했죠. 

이제 호기심도 안 생기고, 프리뷰든 정식버전이든...요즘은 시들하네요

윈10 정식버전은 10240빌드와 10586빌드 2가지가 현재 나와 있는데요. 

10586빌드 2달 가까이 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수시업데이트 계속 해주면서..

전 윈7시절 삼성 놋북쓰다가 결국 반납해버립.. 60만원 차감하고 환불해줌...3년 보증이라 1년 좀 넘어서 이유없이 계속 불루 스크린 보드 메모리 모두 다 갈아도 무용지물.. 엄청 고생하다 반납해버림.

님은 그냥 정식판만 쓰십시오.. 10240빌드와 10586빌드 2가지..

레드스톤도 결국 시험판입니다.

드라이버 충돌이 좀 있죠. ms에서 수동이 아닌 강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하다보니 이 드라이버와 충돌이 일어나는 부품은 짜증나죠.

저도 그러네요. 아예 모든 업데이트를 중지시키고 사용중이네요. 

대신 2주에 한번정도는 풀고 업데이트하고 다시 정지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들보다는 훨씬 유능한 사람들이 만들고 보완하는 프로그램이지만...

그들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지는 못할겁니다.

모든 경우의 수를 그들이 경험하지 못하는것을,

일반인들이 그들이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오류를 경험하고 그걸 토대로 그들이 보완하는것이 베타 테스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하고 싶으신분들도 있으니까 베타테스터들도 있는겁니다.

자발적인 참여를 원하지 않으면 베타로 생각되는 제품은 사용하지 않으면 될것인데...

윈도우 10 처음 나올때부터 참여해오면서 많은 오류를 경험해 보았지만

점점 업되면서 보완되는것을 느끼면서 사용해 봤습니다.

그냥 그러면 되는것 아닐까요?

정품만 사용하면서 업데이트는 본인이 확실하다고 자신하는 필요한 것만 선택해서 받으면 간단한것을

참여를 신청해 놓고서 불평을 하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테스트버전을 쓰면서 왜 테스트를 시키냐고 한다면 뭐라 말을 해줘야...

호환성에 문제가 많은 하드웨어일수도 있지만

단순히 포맷, 파티션 삭제가 아니라 완전히 날리고 설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