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2015.12.11 07:51
밥도 안 먹고 똥도 안 싸면
니들을 인정해주마.
남들은 기껏 시급 5000원대에서 만족하길 바라는 니들은 도대체 무엇이냐?
껍데기만 베끼면 개뿔도 아닌 것들이 다른 인생을 무시하고 농락하는걸 지들이 타고난 당연한 권리인양 지랄들을 하네.
못난늠도 좀 챙기고 내 꺼만 중요한 게 아니라 남의 것도 중요한것을 자각하고 쫌 제발 더불어 살아보자.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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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태 2015.12.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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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5.12.11 09:04 그들이 전지전능한걸 모르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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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태 2015.12.11 10:54
술주정으로만 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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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세븐 2015.12.11 12:17 조심해야합니다.
미친 척하고 고소하는 새끼들 요즘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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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15.12.11 13:45
언어를 좀 가려 가시며 쓰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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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세븐 2015.12.11 20:17 뭐여 이건... -
거스 2015.12.11 13:13
제정신으론~ 살수엄지요.
그러나 어쩝니까. 그정도바께 수준들이 안되는걸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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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스 2015.12.11 15:29 다음번 닉네임은 파도가 밀려온다로 하나 선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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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5.12.11 20:33 ^(^
고맙습니다.
바람은 파도를 밀고 파도는 바람을 일으킨지 못한다는군요.
불어 가는 바람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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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2015.12.11 17:38
신자유주의로 자유를 빙자해서 탐욕스럽게 자본을 횡포하고 독점하고 그로인해 힘없고 가난한사람들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는 빈부격차를 불러왔고 권력자들은 그들 탐욕스런 그들 뒤를 봐줄뿐이고..
주어가 볼수있는곳에 써주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