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윈도우 10 정품 등록...

MS에서 허용하는 윈도우10 최초 인증 방식은 2가지입니다. 1) 종전 윈도우 (7, 8.x) 설치된 위에다 업그레이드 2) 윈도우10 클린설치하면서 종전 윈도우 제품키(7, 8.x) 입력.

최초 인증 이후 차후 설치시 인증확인은 최초 인증 시 MS 인증 서버에 기록된 윈도우10 설치자격(Digital Entitlement)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MS는 이미 인증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최초 인증 시에 수집해서 갖고 있습니다. 종전 윈도우 제품키, 에디션 종류, 라이센스 종류, 하드웨어 정보 등) 고로 차후 설치 시에는 종전 윈도우 제품키를 입력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입력하면 중복된 최초 인증 시도로 간주되어 인증에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초에 한 번 인증을 받았다면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인증 확인되게 내버려두는 게 좋습니다. 토큰 백업과 복구는 윈도우 설치 횟수 제한 문제 때문에 윈10 이전에 애용되던 방법인데 윈10에서는 굳이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윈10에서는 윈도우 설치 횟수 제한도 1001회 정도로 나오는 걸 보면 설치 횟수 제한은 MS에서 풀어놓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MS가 이미 인증확인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토큰 복구 방식을 쓰면 오히려 충돌의 소지마저 있습니다.

휘슬링님께서 윈도우 10 정품 인증의 개념과 방법을 정확하게 소개해 주셨네요. 윈도우 정품 사용자라면 인증관련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인증 받은 10키 입력하고 온라인 인증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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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같은 키로 인증되 있어요(일면_국민 키)

국민 키 입력하고 온라인 인증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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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확인 아이디 입력 : slmgr /atp xxx(확인id_띄어쓰지 않기)
   10국인 키 입력   slmgr /ipk VK7JG-NPHTM-C97JM-9MPGT-3V66T
6,인증 정보 : slmgr/dlv
7,인증 확인 : slmgr -xpr
8,온라인 인증 slmgr/ato

한번 이라도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윈10 설치하면 서버에 인증 정보 저장되어서

클린설치하던 뭘하던 그냥 자동으로 인증되는데 굳이 토큰으로 정품 인증하는 이유가 뭔가요?

근데 Home 이나, Pro 버전을 까셨나요??

Enterprise 버전은 업그레이드 인증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nter 버전은 8.1 엔터 인증된 걸로 덮어씌워 인증을 받을 수는 있더라구요~

저도 같은 문제를 겪었는데요

설치기의 제글에 있습니다

지금은 마소 사이트에서 찾기가 어렵지만 인증 안될때 찾아 들어가 본 기억으로는

1511버전 부턴 이전 인증키로 클린설치시 인증이 안된다고 써있었어요

8과 8.1 키가 동일하게 적용인지는 모르겠고요

MS에서 TH2 (= 10586 빌드)를 발표하면서 종전 윈도우 설치된 위에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말고도, 윈도우10 최초인증(activation) 하는 방법이 추가되었습니다. 윈도우10 클린설치하면서 종전 윈도우(7,8.x) 제품키를 입력해도 최초인증이 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윈도우10 최초인증 이후 재설치할 때도 클린설치하면서 종전 윈도우 제품키를 입력하는 것은 불필요하고 리스크가 있는 행동입니다. 최초에 (업그레이드를 통해서였건 클린설치하면서 제품키 입력을 통해서였건) 한 번 윈도우10 인증을 받았으면, 그 다음부터는 재설치를 하더라도 인증확인(activation confirm)은 자동으로 이루어지게 내버려둬야 합니다.

재설치 시 제품키 입력은 불필요하고 리스크가 있는 행동입니다. (엄밀하게 말해서, 윈도우10에서 인증은 최초인증(activation) 단 한 차례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인증확인(activation confirm)이 자동으로 이루어질 뿐입니다. 그러므로 중복된 최초인증 시도는 위험합니다. 재설치 시 제품키 입력은 중복된 최초인증 시도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