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세상의끝 , 산처럼바람 , 바람이분다 는 동일인물임.
2015.10.25 06:27
모두다 캡춰를 못했습니다.
이사람은 아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항상 이 자게에서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쓰다가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쫒겨나고 아이디 바꾸고 그랬던 사람입니다.
아이디가 세상의끝 , 산처럼바람 , 바람이분다 입니다.
읽고 아시는분들은 판단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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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부르는 이름 2015.10.25 00:33
오구싶어 온게 아니여
강제 소환 당했어
c8
십여년간 굿듀를 봐왔지만 일단 나쁜늠은 아니다.
쪼끔은 바보고
결론은 심약해.
내같음
다 아작이지.
메니안이 뭔 뜻\인지도 모르것네
난 아직도 윈포로 들어오는데
...
메니안보단 그래도 윈포가 조쿠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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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16 2015.10.25 01:12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것 같네.ㅎㅎ
세상의끝 , 산처럼바람 과 같은 글을 달기 시작했네요.
두고 보자구요.
조금 맘에 안드는글이 달리면 지울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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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16 2015.10.25 01:32
바람이분다
윈포의 처음이자 마지막 offline모임 후기를 볼때가 좋았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이글은 바람이분다 의 댓글에서 발췌했슴다.
이때 몇명 안나온것으로 아는데.(후기에 따르면)
그때 세상의끝 , 산처럼바람(둘다 동일인임) 이 있었죠. ㅎㅎㅎㅎㅎ
글에도 fingerprint 같은것이 남게되는데.
내 추리로는 세상의끝 , 산처럼바람 , 바람이분다 이 세아이디 모두다 같은 사람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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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5.10.25 03:26
재밌네요.
그래서 어쨌다구요?
쓸데읍는데 열정을 쏟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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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16 2015.10.25 03:33
그렇게 자기자신은 감추고 여기다 쓰레기 글을 남기고 싶은가?
나이 50 넘었다며?
나이값좀하지...여긴 초딩도 많은데.
ㅎㅎ 널 조사하는게 쓸데 없는짓이라는것 아네..
즉 쓸데없는 널 조사하는 나도 쓸데없는것이겠지.
하지만 쓰레기는 치워야 겠기에...
아니면 나도 같은 쓰레기니 같이 치워지던지...하하하하
정체가 들통났으니 이글은 지우겠네. 캡춰 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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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5.10.25 03:39
^^
이젠 또 세월이 흘러서 갑이 지나가네.
무얼 파헤치고 뭘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구만.
그냥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찿아가면 안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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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16 2015.10.25 04:18
역시나 자기자신의 공간에 빠져 남이 무슨 말하는지 모르는구만.
뭐 파헤치긴 파헤쳐?
그러니까...너 원하는세상은 네공간에서 찾아..여기서 말고.
재미있네.
또 아이디 바꿔봐 찾아 볼테니..
한국의 약간 시골아니며 중심가는 아닌 약간 서민적인 동네 아파트에서
사는걸로 아는데. 지금 자는 시간 아닌감? 왜 잠이 안오나?
나야 시간대가 다른 공간이라 대낮이긴 하지만...ㅎㅎㅎ
마지막으로 그러니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아니라
우리라는 말 쓰지말고 난 너랑 우리하고 싶지 않아.
너같은 인간과 우리하고 싶지 않고 이 공간에 많은 우리가 있어.
너가 원하는 세상은 너공간에서 일기를 쓰라구.
여기(Manian)에서 말고 그러면 간섭 안할테니까.
계속 이러면 계속 찾아서 알릴테니..^^계속해봐.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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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5.10.25 04:24
후~~~
진짜 재밌내.
누가 누군든 그게 그리 중요하나?
.
댓글 추천 신고
파란달16 2015.10.25 04:34
또 병신같은 소리하고 있네.
너가 누군지 중요하다고 했나?
너의 일기는 너의 일기장에 쓰라고 했지?
어떻게 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진짜 알아야 하고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은
쏙 빼고 쓸데없는것만 자기 편의적으로 이해를 하는지 참.
이글을 마지막으로 쓸데없은 글 쓰지말고 조용히 다른분들이 쓰신 고귀한 글이나 읽으라는 이야기다.
넌 중요한 존재가 아니고 중요한 존재인척 그런 생각도 하지말고.
그리고 생산적으로 잠이나 자.
그리고 하나 제안하지...이글 지우지 마.
아니면 내가 켑춰해서 다시 올릴테니.
항상 넌 맘에 안드는 글이 있음 지웠잖아?
다른 사람 의견도 들어봐야지...
물론 나를 욕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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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5.10.25 04:40
요런 싸가지읍는 쌔끼 보소.
됐나?
캡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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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16 2015.10.25 04:48
싸가지가 뭔지나 아냐?
내가 내가 왜 새끼냐? 나도 먹을 만큼 먹었거든,,,
너 새끼가 있느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그새끼가 참 불쌍하기 하지만.
그 새끼보고 새끼라고 불러....나 말고..
누구인지 몰라도 그 새끼들(?) 참 불쌍하다....몬난 XX 만나서.
내가 추정컨데 없을거야 새끼는 ㅎㅎㅎ 그니까 다행이다 불쌍한 새끼들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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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5.10.25 04:54
참 깝깝하ㄴ내
말귀를 못알아 듣나?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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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16 2015.10.25 04:58
진짜 못알아 듣는 x는 누군데?
무슨 말귀? 너가 무슨말을 했는데? ㅎㅎㅎㅎ
뭘 그만할까?
널 인신공격하는것? 왜 내가 그럴까? 왜? 왜? 왜?
그 답은 너 안에 있어............
잘 읽어봐 위에 내가 쓴 댓글에 모든 답과 해결책이 있어.
글은 읽고 쓰라고 있는거야.
읽지 않고 쓰기만 하면 너꼴 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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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5.10.25 05:02
뒤질랄고 작정을 했고만.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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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달16 2015.10.25 05:07
돈있으면 비행기 타고 한번 와서 한번 뒤지게 해줘봐.
내가 너의 세간살이를 봤을때 여기 미국 동부거든 비행기는 커녕 비자받을 돈이나 있냐?
한번 해봐....능력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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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뎅아! 지웠다.
2015.10.25 06:23
쪼까지말고 윗어른 한데는 재대로 해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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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2015.10.25 07:39
조또 항상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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