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떠거운 터키탕과 우리
2015.10.11 16:42
떠거운 터키탕과 우리가만있던 우리의 형제국 터키가누구로부터 무엇을 얻었으며무엇을 얻으려 하는지는 모르겠으나IS를 때리고 꼬집고 밟겠다고 선언을 하더니그들의 국민은 이제 그나마 평온하던 길거리조차 다니기 힘들어졌다.앞으로 터키가 부글부글 끓는 뜨거운 터키탕이 될 공산이 크다.국민을 칠면조 요리로 만들 작정인 모양이다.참으로 혐오스럽고 끔찍한 공포라 하지 않을 수 없다.(터키의 정치적 오판의 단면이다)알라후 아크바르 (الله أكبر, Allāhu Akbar) ...남의 일이 아니다.다행히 우리의 주변은 아직 혼란을 원하지 않고 있다.주변의 혼란을 틈타 남의 귀에 대고소곤소곤하거나 쪽지를 보내는 넘들을 가끔 보는데귀를 막고 미친 척하는 것도 평안을 도모하는 하나의 긴 삶이다.머지않은 우리의 미래 일 수도 있다.그 혼란을 막는 것은 생각하는 국민이 되는 수밖에 없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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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쓰리 2015.10.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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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2015.10.11 18:35 혐오스러운 사진이군요.
삭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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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고수 2015.10.11 19:23
보기가 거북하다는 분이 계셔서 그림을 조금 가렸습니다.
google에 이미 이 보다 더 자극적인 사진이 수없이 많습니다.뭔가 잘못됐다는 사실에 너무 몰입하다 보니 너무 생생한 사진이...
양해를 바랍니다.
님 어려울때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듯 싶습니다
그동안 터키는 IS 의 통로역활을 해왔고 최근까지는 서로 건들지 않는 상태였다가
이번에 IS 가 먼저 총질을해서 폭격을 한건데
평안을 도모하기 위해서 가만히 있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