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굿! 추석.
2015.09.24 07:07
찌그러지고 뭉게지는 사내의 세상에서 또 맞는 명절이라는 즐거움에 포장만이라도 모두가 기쁜것이길 바라는것은 위선일까?
그저 혼자 쓰잘데없는 걱정으로 아픔에
아 하 고개들어 하늘을 보기도 쉽지가 않구나.
저늠의 하늘은 도대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