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밑밥
2015.09.20 04:36
사랑하는 나의 나라
제가 살아가고 또 저의 자손들이 계속 살아갈 나라가
그 구성원들을 끝까지 책임져 주는 진심을 느끼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빙송 SBS라...
멋대로 떠나기에는 한계가 너무 뼈져린 삶에서 정의를 논한다?
정의라는게 과연 일부의 현학적인 말장난에 불과하다면
저는 거부합니다.
평범한 일상의 행복이 사라진 나라에서 정의를 논한다?
위험합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행복을 꿈꾸고 옳다고 배우고 믿고있는 단순한 정의가 당연히 주위의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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