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엠파스 클라우드가 그라워서 질문드립니다.

오래전 엠파스 클라우드가 

클라우드에 저장된 엑셀 문서를 다운받지 않고 컴에 설치된 엑셀로 바로 열어서 (비록 임시 파일은 생겼겠지만) 편집이 가능했고, 저장까지도 클라우드에 바로 가능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이 말은 컴에 저장하고 업로드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됐기에 당시엔(컴에 복사본들이 중복으로 생기지 않아서) 엔드라이브 보다 훨씬 편하다고 여기며 쓰고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네이버, 구글, 원드라이브 등 대부분이 자체 뷰어/에디터로 편집을 하긴 하는데,

클라우드에 저장된 기존 문서를 피시로 다운받은뒤 편집하고 저장하면 다시 클라우드로 업로드 시켜줘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서 피시에 저장된 파일을 클라우드와 동기화 시키던지요.

제대로 파악 안되어 여지껏 불편하게 쓰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해박하신 분들의 클라우드 추천. 

기억속의 엠파스 처럼 가능한 클라우드가 있을지 혹은 비슷하게라도 있을지, 문의드려 봅니다.